출처와 잡설.
출처:
겸험.
업적 -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는 드러스트바에서 진행하는 업적입니다.
그리핀 거점이 많은 얼라이언스로 진행하는게 편합니다.
(*해당 업적의 모습.)
이 업적은 2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론 각각 할 수도 있지만, 4개의 유물을 모두 모으고 2단계로 넘어가는게 시간이 덜 걸립니다.
1단계 - 장비 모으기.
우선 4개의 잿불단의 유물을 찾아야 합니다.
(*4개 유물의 모습.)
1 - 석궁.
석궁은 가장 찾기 쉽습니다. 아롬의 격전지에 있는 아롬 동상 뒤편 나무에 있습니다.
(*석궁의 모습.)
(*석궁의 위치.)
(*멀리서 본 석궁의 위치.)
2 - 병.
병은 가장 찾기 어려운데, 골코발에 있는 폭포에 있습니다.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글라가 있으면 편합니다.
(*병의 모습.)
(*병의 위치.)
(*멀리서 본 병의 위치.)
3 - 모자.
모자는 낙엽의 안식처 북부에 있습니다. 얼라이언스 기준 드러스트바 초반 퀘스트에서 마녀 잡고 코볼트와 싸우는 곳 경계부에 가장 높은 산 입니다. 주변에 늑대 2마리가 있습니다.
(*모자의 모습.)
(*모자의 위치.)
(*모자의 미니맵 위치.)
4 - 칼.
칼은 진홍빛 숲에 있습니다. 주변에 마녀 희귀몹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칼의 모습.)
(*지도상 위치.)
(*멀리서 본 칼의 위치.)
2단계 -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놓기.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골 바르 안입니다.
(*지도상 위치. 동굴 안입니다.)
(*미니맵 지도.)
(*마땅히 있어야 할 곳.)
이를 하나씩 클릭하면 됩니다.
(*각각 놓으면 뜨는 퀘스트 창.)
각각 유물은 이후부터 설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각 유물의 설명.)
보상 안주는게 진짜 재미가 있는겁니다 보상줘서 하는건 보상을 바라고 하는거라 별로죠. 개인적으로도 업적시스템 없을 때 저런거 소소하게 찾는재미가 있었는데 점수 때문에 하는사람들이 생겨서 흥미가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거모아서 탈것같은거좀주면좋겠네요.. 판다 접시처럼
카라만다크
보상 안주는게 진짜 재미가 있는겁니다 보상줘서 하는건 보상을 바라고 하는거라 별로죠. 개인적으로도 업적시스템 없을 때 저런거 소소하게 찾는재미가 있었는데 점수 때문에 하는사람들이 생겨서 흥미가 사라졌어요
음...호드로는 진행이 안되는걸까요, 재료는 4개 다 모았는데 골바르 안에 저 장소에 가도 느낌표가 없고, 놓는것?(클릭?)도 안되네요 ㅠ
업적 자체가 검색이 안되는데 얼라만 가능한건가요???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1단계 위치 /way 35.57 51.89 석궁 /way 55.43 27.05 모자 /way 64.86 67.81 병 /way 32.59 58.89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