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외눈깨비의 설정

[촉수가조은냥꾼]

외눈깨비들은 은밀하게 기어오는, 스컬지의 흉악한 생명체입니다. 외눈깨비들은 교수형에 사용하는 밧줄로 그들의 목을 묶고 있는데, 몇몇 이들은 처형된 사형수들이 언데드로 태어난 경우이기도 하지요. 언데드의 하위 개체의 일부이지만, 기어다니는 형태에도 불구하고 매우 날렵하고 재빠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전투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외눈깨비들은 육체 노동이 필요한 장소에서 목격되고는 하지요. 오직 한쪽 눈만 노출된 두건이 얼굴과 목소리를 감추고, 기분 나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그들이 자신의 목을 '청소'한다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리치왕의 손아귀에서 해방된 이후, 일부 외눈깨비들은 칠흑의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다리온 모그레인의 깃발 아래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와우 위키

이전에 어떤 분이 찾으셔서 짧게나마 설정을 번역해 올려봅니다.

[_겝스]

고맙습니다 ^^

[뷁밍수]

나 사고 팔아요~

[암흑 아싸]

사형수들인건가...

[김도형]

눈이 진짜 눈이였군요 진짜 눈이 한개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