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8.2때 추가된 모든 탈것의 모습은 아래 글을 봐주세요.
Build 30168 신규 탈것 획득처 변경.
평판.
얼라이언스.
프라우드무어 바다 정찰병 -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프라우드무어 바다 정찰병의 모습.)
거무스름한 웨이크래스트 그리핀 -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거무스름한 웨이크래스트 그리핀의 모습.)
스톰송 해안감시자 -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스톰송 해안감시자의 모습.)
안코안 파도가오리 - 안코안 확고한 동맹 달성 후, 아즈샤라의 징표 250개에 구입.
(*안코안 파도가오리의 모습.)
안코안은 나즈자타에 추가되는 신규 평판으로, 얼라이언스만 올릴 수 있습니다.
아즈샤라의 징표는 나즈자타에서 전역 퀘스트를 하다보면 나오는 주화로 보입니다.
(*아즈샤라의 징표의 모습.)
("아즈샤라의 광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주화입니다.")
호드.
유령 테러윙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유령 테러윙의 모습.)
사로잡힌 늪추적자 -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사로잡힌 늪추적자의 모습.)
볼두나이 모래박박이 - 가격이 5만골에서 9만골로 증가.
(*볼두나이 모래박박이의 모습.)
속박 풀린 파도가오리 - 속박 풀린 자 확고한 동맹 달성 후, 아즈샤라의 징표 250개에 구입.
(*속박 풀린 파도가오리의 모습.)
속박 풀린 자는 나즈자타에 추가되는 신규 평판으로, 호드만 올릴 수 있습니다.
아즈샤라의 징표는 나즈자타에서 전역 퀘스트를 하다보면 나오는 주화로 보입니다.
(*아즈샤라의 징표의 모습.)
("아즈샤라의 광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주화입니다.")
드랍.
파비우스 - 파비우스가 드랍.
(*파비우스의 모습.)
상인.
Inkscale Deepseeker - 나즈자타 전투 훈장 150개에 구입.
(*Inkscale Deepseeker의 모습.)
나즈자타 전투 훈장은 신규 화폐로, 아마 나즈자타에서 PvP를 하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azjatar Battle Commendation의 모습.)
(*"교환하여 나즈자타 전투 참전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 메카곤마냥 특이한 탈것도 아니고 걍 평범한 탈것인데 9만골은 쫌...
군단 때에 비해 돈도 짜게주면서 탈것 가격 자꾸 은근슬쩍 처 올리는 이유가 뭐지/
탈것 모으는 사람들에겐 왕창 까지겠네.
제2의 포세이두스인가...
가격을 줄여도 시원찮을 판에 더 올리네 미ㅊ놈들
아니 메카곤마냥 특이한 탈것도 아니고 걍 평범한 탈것인데 9만골은 쫌...
탈것 모으는 사람들에겐 왕창 까지겠네.
제2의 포세이두스인가...
5만도 좀 그런데 거기서 4만이나 더 올리다니
군단 때에 비해 돈도 짜게주면서 탈것 가격 자꾸 은근슬쩍 처 올리는 이유가 뭐지/
가격을 줄여도 시원찮을 판에 더 올리네 미ㅊ놈들
9만골 주고 저걸사라는건... 대놓고 호갱이 되라는거잖아...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