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없으니 글로만 일단 적어봅니다.
북부 던 발다르 참호에 대한 팁입니다.
보통 이 탑을 공략하려면 입구부터 달려 올라가는데, 사실 이 참호는 뒷길이 있습니다.
조건은 2개입니다. 말을 타거나 전력질주 타입의 이속증가를 사용할 수있는 직업...
다리를 건너자 마자 전차 바로 앞에 지뢰가 2개 깔려있습니다. 그 사잇길로 올라갑니다.(보통 흑마 게이트 깔리는 장소)
그리고 참호에 딱 붙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걸리는 지형에 다다르는데 점프 점프 하면 비탈길에 올라갈수있습니다.
비탈길 꼭대기로 올라가서 참호 방향으로 점프하면 2층에 바로 도달할 수있습니다.
만일 그냥 달려간다면 아래 직업은 기술을 통해 건너갈 수있습니다.(해본 직업만 일단 적었습니다.)
사제는 보호막 이속증가를 하거나, 깃털을 통해 올라갈 수있습니다.
전사는 도약이후 이속증가하는 특성을 박으면 도약이후 증속된 속도로 점프 속도가 나옵니다.
냥꾼은 철수로 올라가면 됩니다. 아니면 치타상을 켜도 됩니다.
도적이야 전질로 가면되고...
요즘 계속 콜라크 달리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거의 매판 북참을 혼자 땄습니다.
뭐 저혼자 간다고 지킬순없고, 곧 따였지만 ㅡ.ㅡ;
딱 한번 그쪽으로 계속가니 전담 수비 인원이 생겼지만 정말 프리패스입니다.
전담 수비인원이 생겨도 좋은게, 그만큼 수비 결집력이 떨어지니... 해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뭐... 흐름에 맏겨서 힘싸움 하실분이라면 그냥 정공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전투가 걸려 있어 말을 못 타는 경우 해당 언덕에서 "라이보쉬의 속삭임" 이라는 장난감을 쓰면 참호 속으로 천천히 낙하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일 베스트는 도적이 가는겁니다 북참 남참 모두 전투에 걸리지 않고 깃클릭이 가능합니다 비전투로 깃클시 해당참호의 참호수비NPC가 그냥 사라집니다!
베스트가 그거긴 한데 안따니 저렇게라도 가는거죠. ㅋㅋㅋ
전투가 걸려 있어 말을 못 타는 경우 해당 언덕에서 "라이보쉬의 속삭임" 이라는 장난감을 쓰면 참호 속으로 천천히 낙하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오 전장에서 써지는 이속관련 장난감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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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남참은 보는눈이 많아서 접근하기 무섭더군요.
이거 이제 끝나지않았나요? 안되는거같던데
아직 15주년 이벤트 기간입니다. 어제도 콜라크 잘 열렸어요.
아 그렇네요 확인했습니다 이름이 알터 계곡 클래식인줄알았는데 제가 잘못알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