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317371/kyrian-covenant-bonus-in-necrotic-wake-dungeon-haste-movement-damage-reduction-a
어둠땅 성약의 단 별 던전 버프 효과 - 키리안과 죽음의 상흔.
죽음의 상흔은 승천의 보루에 있는 던전으로, 어둠땅 스토리 상 처음 가게 되는 던전입니다. 키리안 성약의 단 플레이어는 여기서 파티에 도움이 되는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 다른 던전과 성약의 단의 효과는 아래 글을 봐주세요.
오작동하는 거수 수리하기.
죽음의 상흔에는 오작동하는 거수 2개가 있습니다.
- 첫 번째 오작동하는 거수는 1넴 오른쪽에 있습니다.
- 두 번째 오작동하는 거수는 1넴 뒤 다리 왼쪽에 있습니다.
(*오작동하는 거수의 모습.)
키리안 성약의 단 플레이어는 이 거수 옆에서 청지기 소환(키리안 성약 공용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 거수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니?"라는 메뉴가 하나 더 뜹니다.
(*청지기에 "이 거수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니?"라는 메튜가 뜬 모습.)
그러면 거수가 활성화되면서 약 12초 동안 사방에 령 보주 20개를 방출합니다. 이 보주를 먹으면 40초 동안 이동 속도, 가속, 받는 치유량이 4%만큼 증가하고, 받는 핗해가 4%만큼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보주를 여러 개 먹어서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령 보주를 방출하는 거수의 모습.)
하지만 각 보주당 1명의 플레이어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티는 이 보주를 어떻게 나눌지를 잘 계산하여야 합니다. 5명이니 4개씩 나눠가지면, 각 플레이어는 가속, 이동속도, 받는 치유량 16% 증가와 받는 피해 16%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1명이 몰빵으로 다 먹게되면 그 플레이어는 40초 동안 가속, 이동속도, 받는 피해량 80%증가, 받는 피해 80%감소라는 사기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차후 어둠땅 솔플이 시작될 때 좋은 유튜브감이 될 수 있지만, 파티원 간의 분란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령 보주를 1인이 몰빵했을 때 결과의 모습.)
더 많은 보너스?
티르너 사이드의 안개에서 3개의 보너스 효과가 있었기에, 죽음의 상흔에도 보너스 효과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알려진게 이것 뿐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속시간 너무 짧아서 쫄 몰았다가 누킹하는게 쓰는 것 외엔 많이 이용해 먹긴 어렵겠네요
지속시간 너무 짧아서 쫄 몰았다가 누킹하는게 쓰는 것 외엔 많이 이용해 먹긴 어렵겠네요
너무 짧음 ㄹㅇ
물럿거라 구간 패스 나이트 페이 + 도비터가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