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만랩달고 지난 확장팩 던전에서 솔플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만랩 다는 순간 대도시로 자동 소환이 되면서
시간여행이 종료되더군요.
군단과 격아 지역퀘를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중이었는데
쿨티라스에 있었는데도
만랩 달자 오그리마로 소환되었습니다.
군단 직업 대장정을 위해 다시 부서진 섬에 가서 퀘스트를 계속하는데
군단 지역에 돌아가면 레벨동기화되었던 몹들이
군단지역 만랩인 45랩으로 고정되더군요.
만랩전 퀘스트 때문에 신청했던 군단 파티 신청이 만랩이후 진입하니
본인 캐릭터 레벨이 45랩으로 다운되고
시간여행던전과 같은 식으로 작용하더군요.
(46~49랩에 던전을 안가서 중간에는 어떤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같이 45랩이 최대일려나요?)
군단 직업 대장정 때문에 군단지역 전역퀘와 수라마르 퀘스트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퀘스트 목록에 적힌 것보다 수령된 보상이 차이가 나더군요.
수령전 보상 템의 정보는 사실상 60랩 수준인데
(군단 전역퀘 경우 아이템렙 50+로 표기되면서 격아지역 갓만랩격아 전역퀘 보상템렙 비슷한 스펙으로 표기됩니다)
수령하면 50 아이템 렙으로 스펙 다운이 되는겁니다.(다시 확인해보니 성물 받은게 템렙이 52랩이네요)
군단 지역 50랩 캐릭터의 경우 아마도 45랩 캐릭터 보상 수준으로 다운이 되는것일 겁니다.
즉 46~49랩 캐릭터 레벨업 구간에 받는 보상보다
50랩 캐릭터가 퀘스트를 할때 받는 아이템이 랜덤강화가 안뜨는한 구려집니다.
정확하게 46,47렙 구간은 잘모르겠는데 확실한건 49때보다는 안좋은 템을 받게 됩니다.
49랩 캐릭으로는 같은 49랩 몹을 사냥하지만 50랩캐릭으로는 45랩 몹을 잡아 퀘스트를 완료하니 보상이 주는게 어쩌면 당연할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보상이 제대로 표시가 안된다는 겁니다. 전역퀘 보상항목에서 보면 아이템 스팩이 레벨동기화에 따라 뻥튀기 된 상태로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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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유물무기 경우 성장을 시켰을 경우
템렙이 격아 영던 수준까지 올라가서
격아 신화 던전(깡신)급 무기가 나올때까지 군단 유물 무기를 쓸수있게 되었으니 군단 유물무기의 쓸모가 늘어났습니다.
(제 경우는 징기 파멸의 인도자 템렙 79였고 제대로 성물을 풀강으로 넣었다면 80초반까지 오르지 않을까 하네요?
격아 영던 템렙은 78입니다)
군단 지역 전역퀘는 캐릭터 래벨만 되면 자동으로 열리더군요.(부서진 해변말고요)
49인가 48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마찬가지로 격아 전역퀘도 50랩달면 자동으로 열리고 호루라기 사용 가능했습니다.
나즈자타 경우도 50랩에 달자마자 입장퀘 시작입니다.
오 몇몇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