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9.2 영원의 끝 대장정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9.2 본 서버에서는 "에필로그: 심판"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블리자드에게 질문을 했고 블리자드는 해당 "에필로그: 심판" 다음주에 개방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표준시 3월 31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마지막 이야기이자 9.2 영원의 끝에 제레스 모르티스 공개가 됩니다. 이 마지막 이야기는 9.1 대장정 에필로그같이 말만 거는 퀘스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시점은 간수 사후로 보이며, 커뮤니티에서는 실바나스와 티란데 이야기 등이 나올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둠땅 시작할 때처럼 소설 출간 시점 전후로 맞추는가보네. 저거 하고 20일쯤 후에 후속작 발표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