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날
마 사라의 주점.
종족전쟁이 끝난 뒤로 4년이 흘렀습니다.
짐 레이너는 자치령 구역에서 가장 유명한 지명수배범이 되었습니다.
멩스크의 말도 안되는 연설을 듣다못한 레이너는 총으로 TV를 쏴버립니다.
자치령의 병참 본부를 파괴해야 합니다.
시작하면 짐 레이너와 5명의 해병이 주어집니다.
어려움 난이도라서 적 해병은 방1업이 되어있습니다.
추가목표로 기분나쁜 선전물을 파괴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일부 선전물은 교묘하게 숨어있으니 잘 찾아봐야합니다.
수많은 자치령 해병들이 지키고 있어 돌파하는건 무리같습니다.
하지만 레이너의 특급배달작전으로 아군 해병들이 도착합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홀로그램 선전물은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운 지역에 있습니다.
특급배달작전으로 자치령 해병들을 없앤 후 살짝 남쪽으로 내려가보면 3번째 선전물이 있고 거기서 서쪽으로 가면 4번째 선전물이 있습니다.
주민들을 강제노역 시키는 자치령.
민간인 한명이 도망가다가 해병의 총에 맞아 죽습니다.
주민들도 합류해서 화염병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반동이다! 전위대 , 전위대!
화염병의 화력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짐 레이너가 돌아왔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미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브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비머쉰~건 나만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