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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몰라서 다행이야
지샥도 정신 못차린 사람 잡으려고 500만원 하는거 내놓고 그럼. 그런데 지샥에 500 태우는게 진짜 ㅁㅁ 같이 과시하는거 같아서 좀 땡기기도 함
사람들이 시계 디이얼을 얼굴로 인식해서 v 모양으로 미소짓는 모습으로 만들어두면 더 예쁘다고 느낀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진짜인지는 몰?루
술이 ㄹㅇ가성비 씹구림 보관잘못하면 날아가거나 식초고 가격 제대로 느키려면 마셔야하는데 그럼 결국 사라짐
시계 술 두 개 다 크게 이해 안 가는 취미긴 함 시계는 안 차고 다녀서 신기하고 술은 안 마셔서 신기함
당연히 그런 실용성이랑은 거리가 1만 광년 정도 떨어짐 명품 가방에 물건이 잘 들어가서 사지 않는 것처럼
이유는 모르겠는데 국룰맞음. 초침까지 포함된다는 얘기도 있더라.
시계를 몰라서 다행이야
시계에 빠지면 시간 잘감
시계 술 두 개 다 크게 이해 안 가는 취미긴 함 시계는 안 차고 다녀서 신기하고 술은 안 마셔서 신기함
루리웹-0568222261
술이 ㄹㅇ가성비 씹구림 보관잘못하면 날아가거나 식초고 가격 제대로 느키려면 마셔야하는데 그럼 결국 사라짐
싼 지샥만 차서 다행이야
900만원 지샥보고 정신 못 차릴 뻔은 했어..
허접♡유게이
지샥도 정신 못차린 사람 잡으려고 500만원 하는거 내놓고 그럼. 그런데 지샥에 500 태우는게 진짜 ㅁㅁ 같이 과시하는거 같아서 좀 땡기기도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플람베
사람들이 시계 디이얼을 얼굴로 인식해서 v 모양으로 미소짓는 모습으로 만들어두면 더 예쁘다고 느낀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진짜인지는 몰?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람베
이유는 모르겠는데 국룰맞음. 초침까지 포함된다는 얘기도 있더라.
막짤 시계는 좀 너무 화려해서 취향 타기는 하겠다 ㄷㄷ
저거 안보이는 내부모습이고 뚜껑 닫으면 위에 시계들처럼 보임
스켈레톤이었나 그런건줄 알았네
시계보니까 고기빵빌런 생각난다
스피커,음향이 끝판왕아닌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마 군용이니 브랜드 별로 규격화된 제품을 모아둔 것 아닌가 하는...
바늘이라든지, 로고등이 미세하게 다르네.ㅋㅋ
중세부터 대표적인 부자 취미였는데 이해받든 말든 관심없지. 지들끼리는 알아볼텐데 그거면 된거니까.
시계도 찐 하이엔드 브랜드는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듣보 취급 할 정도니... 당장 파텍필립만해도, 너무 하이엔드 브란드라서 일반 사람들 진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시계 취미여도 하이엔드 모름 드 베튬, 우르베르크 같이 유명한 것들 정도나 알지. 진짜 스위스의 독립제작자가 우리 모르게 년에 한 개씩 만들어파는 그런 브랜드는 모름...
빈센트 앤 코가 활개칠 수 있었던 이유아님?
한국에서 만든 사기 시계 브랜드였나? 제이콥 앤 코 패러디했네
전혀 이해를 못 하겠어. 다행이다.
대충 가면라이더 피규어 구분하는 만화
근데 우리가 이해안해도 돈많은 분들 덕에 잘 굴러가는 곳인데
진심 시계에 취미가지면 파산한다.
시계 때문에 파산할 정도로 비싼 시계 사 모았으면 팔면 파산 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꽤 이득 볼 거 같은데
다 똑같아 보여
나 군대 선임이 시계 덕후였는데 군대에서도 시계를 몇개씩 들고옴 ㅋㅋㅋㅋ 신기하더라
아 그래서 수면 데이터 측정 되냐고ㅋㅋ심박수 측정 되냐고ㅋㅋㅋ운동량 측정 되냐고ㅋㅋㅋ
당연히 그런 실용성이랑은 거리가 1만 광년 정도 떨어짐 명품 가방에 물건이 잘 들어가서 사지 않는 것처럼
그럼 명품보다 사치품....
우연히 시계 덕후를 만난적이 있는데, 아마 본인은 비싼 시계를 차고 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봐줄줄 알았나 봄. 비극적인 것은.....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시계덕후가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다는 사실 조차 인지를 못했음. 나 역시 시계 덕후를 4번 정도 만났는데 그가 손목에 시계를 차고 다녔다는 것도 기억을 못했음....
뭐 진짜 너무 화려해서 모를 수 없는 거 차던가 롤렉스 차면 됨. 이런거 차면 바로 기억할 걸?
빈티지 시계 특 라듐 인챈트 된 물건들 있음..
라듐 도료 야광이 찐근본이기는 하지...
기계식시계는 예쁘고 째깍거리는 소리가 좋긴 한데 그 이외에는 단점뿐이야 오차 범위가 너무 커
오메가 문워체 사는게 꿈이야
내친구 시계시계 거려서 나 지샥미친거 보고 군인시계 어쩌니 그러더니 세월지나고 카시오 저려미 차더라 뭔가 한번 지나갔나봄.
시계는 대놓고 보이는 옷이나 신발에 비해 너무 사소한 디테일 아닐까 싶어
패션으로서의 시계라기보다는 취미로서의 시계인 거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개 갸우뚱하는 시계가 이뻐보이기 시작하거든...
난 디자인 맘에 드는 시계가 없어서 알리에서 커스텀 다이얼 주문해서 차는데 부품들은 완제품으로 사면 10만원이면 살 싸구련데 돈 몇배는 깨지더라
남들이 내 취미에 별 관심이 없다면 내게 덜 멋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어차피 취미란게 자기 만족이잖아 아는사람들끼리 즐기면 그만이지
근데 첫번째는 꼴리긴 한다 굳이 올콜랙 까지 안 가고 적당히 구하기 쉬운거 몇개만 모아두는것도 괜찮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