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일은 정신병!!!!이라고 외치거나
일제감정기가 우리나라 근대화에 도움이 되었다거나
독립운동가분들이 테러리스트라던가
독도가 어째꺼나 하는 헛소리에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님 그런 ㅄ같은 말은 머리가 비어있다고 생각함
다만
그냥 머라하지 이제와서 그렇게 우악스럽게 반대할 껀덕지 조차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경제의 규모은 아직 일본에 부족한건 맞지만
솔직히 이제와서는 ㅎ..그래서 어쨌다고? 할정도는 올라왔다고 생각함
문화적인 부분이나 몇몇 기술은 이제 비등하거나 우리가 앞서는 분야도 많아졌기도 했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반대하고 화내는건 맞지만
알러지 반응처럼 우악스럽게 반응할필요조차 안느껴진다라는 거임
어떤 맥락이냐면 이제와서 진짜 북한이 유토피아라고 느껴져서 탈북한다? 어이가 없네 이런느낌임
에초에 이제 일본이 우리보다 더 윗단계에 사회라고도 느껴지지않음......
다만 다이쇼로망이나 제국주의시절에 대해 경계하는 것 그건 온도차가 있을수있다고 생각하긴함
그래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글 올려봄
다만 그때 그당시 시절에 인물들을 찬양하는건 다른이야기 로닌같은 겜은 국내정발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