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과이지만 그렇다고 문과적 능력이 높지 않습니다.
그냥 아예 없다싶이 합니다.
문과, 이과 고를때 수포자라 대충 소거법으로 문과 고른겁니다.
무언가 뜻이 있어서 고른게 아닙니다.
철학?
그런거 전혀 1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철학은 왠 미.친놈이 사람들 철로에 묶어놓고 누굴 죽일지 선택하라고 강요 하는 것 밖에 모릅니다.
문과라고 저한테 누군지도 모르는 위인의 철학사상 가져와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 마세요
시?
아무리 읽어도 사람들이 왜 찾아 읽고 감동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과라고 저한테 시 한구 읊어보라 하지 마세요.
초딩때 애들이 지은 시 모아서 문집 낼때도 전 하기 싫다고 땡깡부려서 초딩 문집에 제 작품은 없습니다.
소설?
긴 활자 읽기 힘들어서 라노벨도 안 읽습니다.
끽해야 만화책이 한계에요
문과라고 요즘 애들은 소설 뭐 많이 읽냐고 질문하거나 추천해달라 하지마세요, 해리와 몬스터 추천 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안읽음, 악명이 높다는 것만 알고있음)
전 문과도 이과도 아닌 그냥 무과(無科)입니다.
집안이 문과가 많은 집안이라 친척들 모일때마다. 저런 말들 자주 듣습니다.
질문 안받습니다.
그냥 아예 없다싶이 합니다.
문과, 이과 고를때 수포자라 대충 소거법으로 문과 고른겁니다.
무언가 뜻이 있어서 고른게 아닙니다.
철학?
그런거 전혀 1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철학은 왠 미.친놈이 사람들 철로에 묶어놓고 누굴 죽일지 선택하라고 강요 하는 것 밖에 모릅니다.
문과라고 저한테 누군지도 모르는 위인의 철학사상 가져와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 마세요
시?
아무리 읽어도 사람들이 왜 찾아 읽고 감동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과라고 저한테 시 한구 읊어보라 하지 마세요.
초딩때 애들이 지은 시 모아서 문집 낼때도 전 하기 싫다고 땡깡부려서 초딩 문집에 제 작품은 없습니다.
소설?
긴 활자 읽기 힘들어서 라노벨도 안 읽습니다.
끽해야 만화책이 한계에요
문과라고 요즘 애들은 소설 뭐 많이 읽냐고 질문하거나 추천해달라 하지마세요, 해리와 몬스터 추천 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안읽음, 악명이 높다는 것만 알고있음)
전 문과도 이과도 아닌 그냥 무과(無科)입니다.
집안이 문과가 많은 집안이라 친척들 모일때마다. 저런 말들 자주 듣습니다.
질문 안받습니다.
오오 자신을 이렇게 명쾌히 표현하다니. 과연 문과야.
오오 자신을 이렇게 명쾌히 표현하다니. 과연 문과야.
2줄이상 쓰는거보니 문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