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않는별이라해도☆
추천 0
조회 2
날짜 18:57
|
복실로제타
추천 0
조회 1
날짜 18:57
|
namong22
추천 0
조회 9
날짜 18:57
|
Acek
추천 0
조회 14
날짜 18:57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7
날짜 18:57
|
루리웹-9564612235
추천 0
조회 20
날짜 18:57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8
날짜 18:57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13
날짜 18:57
|
一ノ瀬怜
추천 0
조회 26
날짜 18:57
|
다삶
추천 1
조회 20
날짜 18:57
|
찌찌야
추천 2
조회 37
날짜 18:57
|
메에에여고생쟝下
추천 0
조회 50
날짜 18:57
|
우루룰
추천 5
조회 89
날짜 18:56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25
날짜 18:56
|
리네트_비숍
추천 2
조회 135
날짜 18:56
|
키라키랏~☆멘헤라쟝♥︎
추천 1
조회 37
날짜 18:56
|
👙
추천 4
조회 246
날짜 18:56
|
버스
추천 0
조회 118
날짜 18:56
|
파괴된 사나이
추천 2
조회 99
날짜 18:56
|
루리웹-5187461865
추천 1
조회 17
날짜 18:55
|
안드로스
추천 1
조회 99
날짜 18:55
|
☃⚓🔎고양이사서🎲🐙
추천 0
조회 53
날짜 18:55
|
관섭
추천 0
조회 10
날짜 18:55
|
루리웹-0602392124
추천 5
조회 147
날짜 18:55
|
헤이토마토
추천 1
조회 40
날짜 18:55
|
루리웹-7253327674
추천 3
조회 94
날짜 18:55
|
황금달
추천 3
조회 100
날짜 18:55
|
메시아
추천 1
조회 31
날짜 18:55
|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문풍당당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Γ-ade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었다면 주운 사람이 흥청망청 하다가 인생 망하는 스토리였겠지. 잃어버린 사람은 나오지도 않을듯 ㅋㅋㅋ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당장 나만해도 지갑에 긴급 택시비용 2만원 빼면 몇천원 정도밖에 없으니까;;; 그 몇천원도 길가다 호떡같은거 땡길때 사먹으려도 놔둔 거구 평소에 현금으로 거래할일이 없음. 그래서 동전 잔돈도 언제부터인가 없어졌규
문풍당당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문장이 진짜 문풍당당이다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낯빛은 대리석 바닥보다 더 창백해졌다
nardi
자작인데도 슬펐어....ㅠ ㅠ
문 풍 당 당
할머니의 만원의 원수!
이 글보고 울었다는 사람 있었는데
난 돈 떨어져 있더라도 안주음,,,,
그럼 내꺼~
가치있는 돈이네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