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복무하던 20대 병장,
부대 체육대회에서 발가락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국군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군의관은 단순 탈구라며 진통제만 처방함.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자 세번이나 검사를 받았고
그때도 단순 탈구라며 가볍게 넘김
하지만 휴가를 나와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본 결과
인대파열 및 발가락 골절로 당시 의사가 "어떻게 한달이나 군생활을 했냐" 며 놀람
결국 300만원을 들여 자비로 수술한 뒤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부대에 알렸으나
휴가 연장은 10일 밖에 되지 않아 휴가 복귀하라는 명령과
수술비 300만원도 군병원 치료가 가능한데 왜 민간병원에 갔냐며
치료비도 일정 비율만 가능하다고 전달받음
애미 군의관 새끼랑 저거 전달한 놈 묶어놓고 차로 발 밟고 지나가고 싶네ㅅㅂ
군간부 ㅅㅂ놈들은 군병원말곤 못다니게 하던게 해야하나
군간부 ㅅㅂ놈들은 군병원말곤 못다니게 하던게 해야하나
애미 군의관 새끼랑 저거 전달한 놈 묶어놓고 차로 발 밟고 지나가고 싶네ㅅㅂ
이제 취재가 시작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