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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봉우리에 높이 솟은 솜구름은~
난 태어나서 지평선을 본 적이 없어.
정기 나눠받는 학교들이 꽤 있어서 아직모름.
지평선 보이는데서 축제 벌이는 수준일걸
지평선 때문이라도 김제 한번 가볼만하다
정기를 빨아 먹다니 학교가 서큐버스였나...?
그냥 산이 안보이는 곳이 없는 수준 아닌가?
천주산 봉우리에 높이 솟은 솜구름은~
정기 나눠받는 학교들이 꽤 있어서 아직모름.
관악의 정기 어린~ 신흥의 터에
난 태어나서 지평선을 본 적이 없어.
피자뼈맨
지평선 때문이라도 김제 한번 가볼만하다
어 시발 그러네
수평선은 봤잖아.한잔해 몽골인들은 지평선만 본다구
미국 처음가서 제일 충격받은게 쌍동이 타워나 자유의 여신상이 아니었음 라스베이거스 가서 코스로 그랜드캐년 갔을때 미국놈들이 지구평평설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깨달음
어 나도...
다로미어 호수의 정기가 깃드니~
정기를 빨아 먹다니 학교가 서큐버스였나...?
그냥 산이 안보이는 곳이 없는 수준 아닌가?
☆쇼코&키라리☆
지평선 보이는데서 축제 벌이는 수준일걸
한국서 지평선 볼수있는 유일한 곳이 호남평야라던가
천척들 돈좀 모으면 선산 사야지 할때
천마산 높은허리 병풍을삼고
나도 모르는 우리집 근처 산도 많더라 ㅋㅋㅋ
높은산~~정기뻗은~
우~리는 감악산 정~기 받은 민족의 방패~ 아 이건 사단가지
언제나 무쇠같이 타오르는 왕성한 투지
역발산 기개세의 나라
난 교가에 압록강 있었음
난 자전거 탈때 많이 느낌 어딜가든 업다운이 기본임 심지어 강변 자전거길에도 가끔 산이나옴
강원도가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니 주변에 있는게 산 밖에 없음
자연인이 24시간 아무 채널에서 방영할 수 있는 이유
삼각산 정기받은 용마산 기슭~ 중학교때 교가인데 용마산으로는 약하니까 삼각산 끌고옴
팔공산 기슭에 낙동강 굽이쳐 터잡은 우리~ 으윽...
무학산 기슭에 빛나는 OO
아리앗산 정기뻣친 옛사 옛터에~
지평선을 외국 나가서 처음 경험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