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든 피자든 이런건 어차피 주식으로 먹는게 아니었으니까
근데 국밥은 아니잖아
국밥은 적절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음식이었다고......
순대국집 갔다가 국밥하나에 만원인거 보고 정말 두눈을 의심하게 되더라
치킨이든 피자든 이런건 어차피 주식으로 먹는게 아니었으니까
근데 국밥은 아니잖아
국밥은 적절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음식이었다고......
순대국집 갔다가 국밥하나에 만원인거 보고 정말 두눈을 의심하게 되더라
공기밥 올리기 민망해지니까 국밥이 올라가는게 더 빠르긴 한듯. 공기밥도 요샌 1500하는 곳 많아지기도 했고
짬뽕이 8천원부터..ㅠ
난 국밥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그 돈 주고 먹을건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기본적인 원재료 자체가 다 올라가서 그럼 내가 요식업에서 일한지 18년차인데 튀김에 쓰는 말통 옥수수기름 전에는 3만얼마 였던게 지금은 5만원 육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