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꼴랑... 40명?
자리가 남아 돌아서 일부러 간격 띄운다음 사진찍는거봐ㅋㅋㅋ
요즘 부사관 같은거하면 좇같이 굴려지다가 방출당하고 굶어죽기 딱좋다면서
이정도면 과거 총으로 협박해서 부사관 시킨다는 시대가 다시 올듯
분기당 전역자 수가 임관자 숫자보다 훨씬 많아지는거 아닌가
이미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더라 하사월급이 병장월급한테 따였는데 누가 가겠냐만
숫자 적어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40명일걸
부사관임관을 부사관 학교에서만 하나?
분기당 전역자 수가 임관자 숫자보다 훨씬 많아지는거 아닌가
엄호야
이미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더라 하사월급이 병장월급한테 따였는데 누가 가겠냐만
아 진짜 나름대로 힘들고 중요한 일 하는데 하사 연봉 4000만 이상은 줘야 하지 않나?
월급도 월급인데 하사중사? 4년? 장기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확률에 4년 갔다온다고 대우해주는게 1도 없음 그냥 젊은나이에 경력에 구멍나는거나 다름 없음 예전에야 돈 모으고 좋다이건데 그건 이제 옛말이고 밖에서 편의점 알바를 해도 그것보다 더많이 모으는 판둑이라
4천이면 상사진급 보일정도로 짬 찬 중사거나 시간외 풀로 돌려야되
자리가 남아 돌아서 일부러 간격 띄운다음 사진찍는거봐ㅋㅋㅋ
??? : 어허! 사회적 거리두기!
뭐 자리 남아도는데 굳이 다닥다닥 붙는거도 좀...ㅋㅋㅋ
근데 그건 그래도 되잖아
원래그래
이정도면 과거 총으로 협박해서 부사관 시킨다는 시대가 다시 올듯
아쎄이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해병대도아니고
띯따구릏~
엄멈머 빈자리가 슝슝 보이자나
부사관임관을 부사관 학교에서만 하나?
아직도 전문하사라 불리는 임기제 부사관이랑 특전부사관이 있지만 부사교가 저러면 나머지도 비슷할듯
육군에 경우 군별로 있었는데 지금 부사관학교는 3군 부사관학교만 남기고 다 없앰. 부사관 임관 형태는 부사관학교-예비군 현역 민간 현지임관(?)-전문하사 및 일반전환
그건 아닌데 부사관 학교 비중이 적지 않지 특히 장기는...
육군기준 특전사,전문하사 제외하고 여군,현역, 민간, 예비역 기수전부가 부사관학교에서 임관합니다
요즘 부사관 같은거하면 좇같이 굴려지다가 방출당하고 굶어죽기 딱좋다면서
저정도면 전부 장기 신청만 하면 붙을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지금 인력풀 박살이라 왠만한 폐급 아니고서야 장기원하면 다 될것같은데
장교도ㅠ마찬가지래 ㅋㅋㅋ
부사관 하는 동생 말 들어 보니까 아직까지는 장기 잘 안된대 그래서 나이먹고 중사로 제대각이라서 다시 재입대 해야하나 고민하던데
미친 인원수 저렇게 줄었는데도 장기가 잘 안되면 더 안가겠네 ㄷㄷ
공직은 다 인사적체때문에 윗사람들 나가야 자리가 생기는 구조라
병과도 봐야함 군무원 전환되는 병과는 TO가 안나오니까
이미 중사가 부족함 상사빼고 다 부족해 하사는 더부족하고
월급도 문제인데 임기 보장도 문제이고 좀 더 개편이 필요한 거 같음
부대에서 장기를 한 명 뽑드라 아니 왜 그렇게 경쟁을 치열 하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군대도 중소기업 처럼 되는 거지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나이든 사람만 남는... 명색이 국가에서 운영하는 최고 중요 기관이 중소 기업 같은 현상이 나온다는 것은 국방 실패라고 봐야 함
이러면 진급은 유리할려나?
숫자 적어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40명일걸
장기나 좀 붙여 주고서 부사관 하라고 하지 사람 모자라다면서 임관하라고 꼬셔놓고 장기는 여전히 ㅈㄴ 안시켜준다며
이거 어디서 듣고온 소리야?
장기는 과거보다 훨씬 쉽다고 함. 문제는 장기가 된 중사, 상사가 그 봉급에 개같이 구르는걸 4년간 체험하고 탈출한다는 거. 아 본인 하자 있으면 장기는 당연히 힘듦.
응 지금은 아니야 이미 작년부터 장기자리에 공석이 있을정도였어
뭐야 해병대 평균임관 숫자보다 적잔아ㄷ
밑으로는 안 들어오고 윗대가리는 존나 많을텐데 한 10년은 ㅈ같겠다....
코로나도 끝났는데 언택트거리 유지하네 ㅋㅋㅋ
존나 최최최최최최정예인가보지 뭐 ㅋㅋㅋㅋㅋ
진짜 찐 애국자들이다
이날 임관한 현역과정 용사로 만기 전역한 예비역 또는 현역복무 중인 용사(일병~병장)가 부사관에 지원하여 임관하는 과정) 신임 부사관들은 8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제식·사격·유격훈련·각개전투·분대전투 등 야전에서 즉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투기술과 전투수행 및 지휘능력을 숙달하며, 소부대 전투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배양했다. 말뚝박을래? 해서 말뚝박은 부사관 인가?
국방부터 경제까지 여러모로 조졌다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드는구만 ㅋㅋㅋㅋ
간부수도 줄고 인구도 계속 줄어드니 이제 별 숫자도 줄려나?
고급 인력음 늘려야지 암암
50만 정원에 470명으로 줄였는데 손실 감당하는 반격 없는 온니 방어전으로 작계를 다시 바꾸면 병력을 더 감축 할 수 있음. 그럼 더 줄이겠지
아 ㅈㅅ 470명이 아니라 370명임
월급이나 많이 올려주던가 쓰잘대기 없는 행사에 재정 쓰는거 보면 군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임
개ㄸㄹㅇ만 버티는 군대... 이 패러다임을 바꿔야 인재들이 많이 들어 올건데... 정상인은 나가고 비정상인만 버티는 기이한 조직...
이 타이밍에 부사관으로 들어가면 진급하기 좋을 거라고 하던 동생이 자랑스럽.. 지는 않고 그냥 ㅈ나게 구를 것 같네
5천만인구에서 고른 최정에40명... 스페이스마린이냐?
나 군복무하던 적에 전투력이나 인성이나 군인이란 직업이 너무 좋다던 참군인 부사관 계셨는데 결국 장기 못 하고 전역하셨지 그때는 국군에 사람이 넘치나보다 생각했는데
부사관 많다고 장기떨어지는 사람이 많던게 10여년 전이였는데 이젠 뭐 사람도 없네
이젠 임관하면서 장기도 뽑는다던데
소일거리 삼아 직업 갖는 사람 아니고서야 누가 저 자리를 가겠어...
와. 나 03년도에 3백명이었는데
1기에 3백명이었는데..
2년전에 650명 임관했다는데
지금은 모르겠는데 라때는 1년에 4,5기수까지 있었으니까 1년으로하면 거의 천5백명 정도? 했던거 같음 뭐 20년 전이니까 지금이랑은 완전 다르지만 진짜 퇴보하는 군을 잘 보여주는 현재같네
뭐 병사들 월급으로 갈라치기하느라 똥별들은 상관없겠지
???: 5252 적다고 무시하지마라 정예도아닌 무려 최.정.예라고?
사람 적다고 최정예wwwwwwwwwww
진짜 힘든선택으로 입대했을건데 갈수록 대우도ㅈ같고 일도 훨씬많음. 몇년 지나면 하사는 남아있지도 않겧네
정상화 되어가는중
군인대우를 잘 해주고 그 병사들이 부사관으로 올라가서 사병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장교와 병사간의 중간에서 군의 허리가되어주는게 이상적인데 부사관을 따로 뽑아놓으니 부사관이랑 장교가 간부로 같이 묶인 상황이되버려서 둘이 쌍으로 징집병을 노예부리듯 해버리니까 병들은 전역하면 민간인이라 정치권의 보호를 받는데 간부진들은 정치권의 보호보다 국방부가 더 가까워서 안그래도 전역한 병들이 군대에 적대적이다보니 대우가 나날이 조져지는중이지 안타깝긴한데 업보청산하는거라 이참에 개선하지않으면 다 망할판임
도대체 월급을 얼마주길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