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한파가 없었다고 기후위기 체감이 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거 말고도 원래 한겨울 되면 이중창 중에 외창 쪽에 김 서리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그게 아예 흘러내리며 얼어붙어서 창문 열기 자체가 힘들 만큼 꽁꽁 얼었었는데
재작년쯤부터는 그런 광경을 볼 수가 없었음
물론 춥긴 추운데 ㄹㅇ 미친 한파가 며칠씩 지속되는 그런게 없었다고 해야 하나?
이번 겨울도 그러지 않을까 모르겠다
올해 수능한파가 없었다고 기후위기 체감이 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거 말고도 원래 한겨울 되면 이중창 중에 외창 쪽에 김 서리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그게 아예 흘러내리며 얼어붙어서 창문 열기 자체가 힘들 만큼 꽁꽁 얼었었는데
재작년쯤부터는 그런 광경을 볼 수가 없었음
물론 춥긴 추운데 ㄹㅇ 미친 한파가 며칠씩 지속되는 그런게 없었다고 해야 하나?
이번 겨울도 그러지 않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