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렇게나 지지고 볶던 DSS가 완공되고
헬다이버들이 DSS의 세가지 기능 중 가장 먼저 행성폭격을 자원을 쏟아 부어 해금했다
당연히 그냥 DSS가 머무는 행성에서 공짜 스트라타젬 하나 주겠거니 해서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이 미친새.끼들은 그냥 행성 전역에 무차별 폭격을 때린다
당연히 직격 한방이면 바로 끔살이고 빗겨 맞아도 폭압에 날아가 충격에 뒤지거나
운 좋게 살아도 무조건 개피가 되서 각성제 하나를 강제로 써야한다
당연히 국내외 할거 없이 여론은 씹.창남
그러면 게이머들은 시간과 돈으로 자기들 쏴죽이는 맵 기믹을 산 거야?
난 이색들이 운영을 뭘로 생각하나 엄청 궁금함
그러면 게이머들은 시간과 돈으로 자기들 쏴죽이는 맵 기믹을 산 거야?
ㅇㅇ ㅋㅋㅋ
그러니까 맵 전역에 380이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미친거냐 슈퍼지구ㅋㅋㅋㅋㅋ
총쏘는 게임이 하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워썬더나 하고있는데 다행인가...?
뭐... 컨셉에 맞기는 한거 같다. ㅋㅋㅋㅋ 미친 슈퍼지구 ㅋ
그런데 다른 루트 가면 저거 상쇄 시킬 수 있는 뭔가 주는거 아니었을까? 그렇게 믿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