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숑?
금이 녹는다고 싸게 변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도자기가 되는 흙도 정해져있지 않던가 ㅋㅋㅋ
나도 녹았으면 더 좋은걸 만들수 있겠네? 란 생각을 했는데 누가 그렸구나~!
오..
더 많은 돈!
ꉂꉂ(ᵔᗜᵔ *)
나도 녹았으면 더 좋은걸 만들수 있겠네? 란 생각을 했는데 누가 그렸구나~!
도자기는 깨지면 쓰레기야 ㅋㅋㅋ
팩트) 다이아몬드는 은보다 먼저 타서 잿더미가 됐다
금수저 은수저는 실용적이지 않더라도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흙수저는 흔들리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용적인 길을 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이군..
도자기가 되면 고급져 보일 지는 모르지만 깨지기 쉽다는 걸 간과하면 안됨...불지옥을 견뎌서 귀금속과 비슷한 지경까진 올 수 있겠지만 기반이 없는 살얼음판 위라는 거...
도자기 깨버리면 그냥 버려야됌 금,은 뭔짓해도 복구 가능
너 천재냐?
아 ㅋㅋㅋ 금, 은수저는 다음 기회가 있다고 ㅋㅋㅋㅋ
역경이 필요하니까 맞는말인듯
스탠딩 히얼~ 아이 리얼라이즈~
금이 녹는다고 싸게 변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뭐 공예품에서 그냥 녹인 금으면 값어치 떨어진게 맞긴해
뭐 중남미 약탈 문화재 처럼 원래 예술적 가치는 사라질지도 모르지 그래도 아무튼 귀금속인데
3000도 넘으면 기화되긴함 ㅋㅋㅋㅋ
그래도 썩어도 준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깐
헤볼뤼씨옹!
조커의 탄생
근데 세상이 ㅈㄴ 불타기만 하는게 아니라 막 때리기까지 함;;; 도자기들은 깨져버린다 걍
도자기가 되는 흙도 정해져있지 않던가 ㅋㅋㅋ
특정 흙 아니면 토기행이지
도자기 뭐시기도 결국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소리잖아
오..
답은 레볼루숑!
역시 프랑스인
역사적으로 민중 봉기건 레볼루숑 해도 결숙 가진자들 그 자리 차지하지 일반 민중은 이용만 당하다 팽 당하더라
아..불의 7일
유약
아무 흙이나 굽는다고 도자기 되는거 아님 ㅋㅋㅋ 즉 흙종류는 재능이다.
천잰데?
ㅈㄹ할거잖아 ㅋㅋㅋㅋ
진짜 세상을 불태우면 금수저 흙수저 구분이 사라지긴 하지 ㅋㅋ
왕모가지 몇번 따본 나라 국민이라 다르네. 역시 레볼루숑의 나라.
그리고 황제 지배하에 살다가 이제는 에꼴 폴리떼끄니끄의 과두정 아래서 살지
금수저 은수저가 버티지 못하는 고난은 흙수저가 절대로 버틸 수 없다 금수저 은수저는 버틸 이유가 없는거지
프랑스식 해결법 모든걸 때려부수고 불태우고 모가지를자른다
하지만 정작 그걸 당한건 코뮌이었............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레볼루숑이니까
고난을 겪고 성공한 것에 대한 가치부여가 과포장 되어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아무 탈없이 평생 잘먹고 잘사는게 가장 가치있는 거여야하는거 아님?
맞지 세상이 불탈때 비로소 기득권이 쓰러지긴 하지
맞지 기득권 다 불살라질 혁명 아니면 어렵지 근데 흙수저가 도자기가 되긴 쉽지 않겠지
금수저 은수저는 환경이 변해도 가치가 줄지 않는다는 교훈인가?
흙이 도자기가 최고점인건가 흙으로써 도자기가 되보고싶은데
아포칼립스가 일어나면 군인이나 잡역부가 생존율은 높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