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스위치로 건너와서 몇배로 뛰어오른건 맞는데 예전에도 jrpg치곤 그렇게 적은 판매량도 아니었음
당시 기준으로 페르소나3,4도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고, 최근 들어 판매량이 크게 뛰어올랐다는 라이자도 아직 당시의 제노블1보다 적게 팔림
용과같이도 가장 최신작 빼면 내내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음
후자 게임들은 국내 게임 커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페르소나는 5로 판매량이 크게 뛰어오르기 전에도 이미 유명했고) 이상하리만큼 제노블이 국내 인지도가 밑바닥이었을 뿐임
BEST 국내에서는 닌텐도계 매니아 게임 인지도가 특히 밑바닥인 경향이 심함
예를 들면 비슷한 장르로 비교해도 악마성은 ps1 시절부터 줄곧 유명했지만 메트로이드는 아직도 그뭔씹에 신작이 나와도 인방 대기업중 아무도 손도 안 대지?(장르 때문에 기피한다기엔 메트로이드의 아류작인 인디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은 인방에서도 자주 함)
그런데 실제로 세계 판매량 비교해보면 단독작 기준으로 메트로이드가 악마성의 5~10배 가량 더 많이 팔리고 있었다고 보면 됨
국내에선 소위 코어 게이머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닌텐도는 라이트 게이머용이라고 폄하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오래 있었다 보니 마리오나 포켓몬처럼 대놓고 유명한 ip가 아니면 전혀 조명받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봄
스위치로 건너와서 몇배로 뛰어오른건 맞는데 예전에도 jrpg치곤 그렇게 적은 판매량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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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도 가장 최신작 빼면 내내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음
후자 게임들은 국내 게임 커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페르소나는 5로 판매량이 크게 뛰어오르기 전에도 이미 유명했고) 이상하리만큼 제노블이 국내 인지도가 밑바닥이었을 뿐임
국내에서는 닌텐도계 매니아 게임 인지도가 특히 밑바닥인 경향이 심함
예를 들면 비슷한 장르로 비교해도 악마성은 ps1 시절부터 줄곧 유명했지만 메트로이드는 아직도 그뭔씹에 신작이 나와도 인방 대기업중 아무도 손도 안 대지?(장르 때문에 기피한다기엔 메트로이드의 아류작인 인디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은 인방에서도 자주 함)
그런데 실제로 세계 판매량 비교해보면 단독작 기준으로 메트로이드가 악마성의 5~10배 가량 더 많이 팔리고 있었다고 보면 됨
국내에선 소위 코어 게이머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닌텐도는 라이트 게이머용이라고 폄하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오래 있었다 보니 마리오나 포켓몬처럼 대놓고 유명한 ip가 아니면 전혀 조명받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봄
스위치로 건너와서 몇배로 뛰어오른건 맞는데 예전에도 jrpg치곤 그렇게 적은 판매량도 아니었음 당시 기준으로 페르소나3,4도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고, 최근 들어 판매량이 크게 뛰어올랐다는 라이자도 아직 당시의 제노블1보다 적게 팔림 용과같이도 가장 최신작 빼면 내내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음 후자 게임들은 국내 게임 커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페르소나는 5로 판매량이 크게 뛰어오르기 전에도 이미 유명했고) 이상하리만큼 제노블이 국내 인지도가 밑바닥이었을 뿐임
국내에서는 닌텐도계 매니아 게임 인지도가 특히 밑바닥인 경향이 심함 예를 들면 비슷한 장르로 비교해도 악마성은 ps1 시절부터 줄곧 유명했지만 메트로이드는 아직도 그뭔씹에 신작이 나와도 인방 대기업중 아무도 손도 안 대지?(장르 때문에 기피한다기엔 메트로이드의 아류작인 인디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은 인방에서도 자주 함) 그런데 실제로 세계 판매량 비교해보면 단독작 기준으로 메트로이드가 악마성의 5~10배 가량 더 많이 팔리고 있었다고 보면 됨 국내에선 소위 코어 게이머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닌텐도는 라이트 게이머용이라고 폄하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오래 있었다 보니 마리오나 포켓몬처럼 대놓고 유명한 ip가 아니면 전혀 조명받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봄
갑자기 스위치에서 메가히트는 아니고 wii판이 서명운동까지 벌이면서 북미에 정발 됐을때 부터 나름 알려지기 시작한거. 일본내에서 입지를 다진건 제노블2 덕분이지만 시리즈의 존속자체는 북미 정발이 컸음.
리마스터도 나옴
갑자기 스위치에서 메가히트는 아니고 wii판이 서명운동까지 벌이면서 북미에 정발 됐을때 부터 나름 알려지기 시작한거. 일본내에서 입지를 다진건 제노블2 덕분이지만 시리즈의 존속자체는 북미 정발이 컸음.
스위치로 건너와서 몇배로 뛰어오른건 맞는데 예전에도 jrpg치곤 그렇게 적은 판매량도 아니었음 당시 기준으로 페르소나3,4도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고, 최근 들어 판매량이 크게 뛰어올랐다는 라이자도 아직 당시의 제노블1보다 적게 팔림 용과같이도 가장 최신작 빼면 내내 제노블1보다 적게 팔렸음 후자 게임들은 국내 게임 커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페르소나는 5로 판매량이 크게 뛰어오르기 전에도 이미 유명했고) 이상하리만큼 제노블이 국내 인지도가 밑바닥이었을 뿐임
루리웹-336996918
국내에서는 닌텐도계 매니아 게임 인지도가 특히 밑바닥인 경향이 심함 예를 들면 비슷한 장르로 비교해도 악마성은 ps1 시절부터 줄곧 유명했지만 메트로이드는 아직도 그뭔씹에 신작이 나와도 인방 대기업중 아무도 손도 안 대지?(장르 때문에 기피한다기엔 메트로이드의 아류작인 인디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은 인방에서도 자주 함) 그런데 실제로 세계 판매량 비교해보면 단독작 기준으로 메트로이드가 악마성의 5~10배 가량 더 많이 팔리고 있었다고 보면 됨 국내에선 소위 코어 게이머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닌텐도는 라이트 게이머용이라고 폄하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오래 있었다 보니 마리오나 포켓몬처럼 대놓고 유명한 ip가 아니면 전혀 조명받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