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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GUN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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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시꺼먼실눈할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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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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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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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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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장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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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같으면서도 실제로 있을법하네 그시절
아동학대네 와… 하긴, 그땐 학교 성적으로 애보고 죽으라고 하던 시절이니 챔
시발 웃다가 마지막에 씹정색하게되네 미친부모새끼들
ㅇㅈ 나도 들어봐서 암 딴과목 다 100에 수학 80점 맞아서 니가 내 아들이냐 소리들음 동생은 안들은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서운함
부모가 더 미친 넘들이었던 시절
부모가 미쳤네
진짜 이런 집이 제일 부럽다 그때의 ㅈ같은 경험이 평생 영향 끼침
구라 같으면서도 실제로 있을법하네 그시절
아동학대네 와… 하긴, 그땐 학교 성적으로 애보고 죽으라고 하던 시절이니 챔
이쿼녹스
ㅇㅈ 나도 들어봐서 암 딴과목 다 100에 수학 80점 맞아서 니가 내 아들이냐 소리들음 동생은 안들은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서운함
하긴 우리 부모님도 형 재수각 보일 것 같으니까 나가 죽으라며 소리치긴 했어.
그렇네.. 그런적이 있었지.. 아! 생각해보니 이런집이 많았었지!
중딩때 학교 바로 옆건물이 고등학교였음. 수능 성적 발표날에 4층 교실에서 바로 뛰어내린 놈이 있어서 구급차오고 난리도 아니었지
부모가 더 미친 넘들이었던 시절
왜 자‘살을 택하려했는지 알겠다
우리집은 성적가지고 뭐라하는집 아니어서 살았다
이상성욕성애자
진짜 이런 집이 제일 부럽다 그때의 ㅈ같은 경험이 평생 영향 끼침
시발 웃다가 마지막에 씹정색하게되네 미친부모새끼들
부모가 미쳤네
저러고 만화로 썰 풀 정도로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하...
평균 85로 미첬네;;; 지들은 얼마나 공부 잘했다고;;; 저러고 애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때 삐딱해지면 왜 저럴까 하겠지?
난 아버지께 산수 배울 때 좀 엄하게 배운건 있어도 성적 가지고 저렇게 맞은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주변에 부모가 애 망쳐놓은 경우가 종종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