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함. 인류애란 단어 유행하게 된게 트위터 페미들이 쓰기 시작하면서임
애초에 인류애라는건 뭔가 좀 큰 집단적으로 무언가를 이뤘을때 자연스러운 표현임 ex)애기가 건물 밑에 갇혔는데 마을 사람 전부가 기둥을 들어서 구출했다 -> 아 이게 인류애지
저렇게 개인 피해본거 가지고 인류애 어쩌고 하는건 페미 제외하곤 안쓰는 용법임
반박을 계속 하는데 못 알아 듣는거 같음
1. 여초 -> 커뮤 등지에서 확산
2. 여초 = 페미 가 아니라는게 내 말임
그냥 여기 페미하면 다들 페미하면 질색이니까 과민반응하는거 같음.
다른거는 언어 시초같은거 짤만 잘 올리는 양반들이
여기엔 자기들도 페미용어다 주장만 하고 시초나 뭐 그런거 안 가져오잖아
또한 울고불고 하는 와준에 저런데 인류애를 쓰면 페미라고 하는데..
일단 예시를 들어보면,
미아가 혼자 길거리를 헤메다가 죽거나 다쳤다고 가정하자
이때 미아 부모가 울고불고 하며 이것이 우리 사회상인가? 또한 인류애는 어디갔는가?
라고 말해도 용법에 안 맞는것인가?
노노 그렇지 않음. 실제로 상기 예시는 중국에서 비슷한 예시도 있었고
왜냐하면 인류애라는게 자유 평등 사랑 박애 배려 이해 이런 보편적인 인간도리의 집합이기때문임.
뭐 그리고 어쩌다 보니 논쟁으로 흘러가고있고
음.. 그렇게 흘러가는건 싫으니
얼굴도 본적 없는 20대 초반이 20대를 바쳐 만든
결과물이 타인 이기적인 집단 행동으로 무너져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 공감이나 원인을 제공한 집단
규탄이 아닌
인류애라는 단어 하나 썻다고 아무런 근거없이
일단 당사자 사상 검증부터 박고 시작하는 모습부터가 인류애가 무너지는 순간이긴함.
이라는 말을 남기며 난 가보겠음 좋은 하루 되시길
환장하겠네
중국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례를 가져오니
중국인으로 몰고가네..
한복은 한국의 옷이고
김치도 한국의 것이며
시진핑핑핑핑핑피치치칭핑핑 이는 핑핑이다.
됬음?
님이 그렇게 국가를 따지는 모습도 인류애가 소실된 모습이에요.
그리고 페미 = 여대
구성원이면서 왜 방치했냐?
그러니깐 너도 마찬가지다 라는 논리는
6.25때 너 북한군이 점령한 점령지에서
살아남았네? 빨갱이네 총살
이라는 논리랑 무엇이 달라요.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이다. 그러므로 다 죽이자.
이거 ... 그쵸? 누구 논리랑 같아오.
자정작용으로 구성원으로서의 행동 조차 하지않고
피난도 안가고 안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도 안했으니 모두 총살해도 괜찮다 그쵸?
인류애라는 워딩 자체가 페미쪽에서 자주쓰고
개들 논리가
"인류애 허버허버 재기하다라는 단어는 원래부터 있는 단어고 보편적으로 쓰는 단어예요"
이건데 님 행동하고 같음
님 말씀대로라면 운지나 노무현 부엉이바위도 원래 있는단어고 보편적으로 쓰니까
이를 쓰는 이들 일ㅁㅁ 아니다ㅡ이논리임
대학은 전쟁보다 더더더더더더더 한참 더 자유롭고 궁극적으로 학술집단이에요.
그러므로 굳이 페미에 동참하지 않더라도
학교 잘 다닐수있고요.
근데 그 학교 다녔다는 이유로 현재 폭동에 참석하지 않은 애를 그리고 얼굴도 본적없는 애를 페미로 몰고가고 당해도 싸다 라고 이야기 한다?
어.. 그냥 편협적인거죠.
그냥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야 복잡한 생각을 안해도 되니 그렇게 믿고 싶으신겁니다.
다들 님처럼 커뮤에 목매달거나
페미 사상 척결에 대다수에 시간을 붓지 못해요.
그리고 학교내부이서 페미가 판치는데
거기 휩쓸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있다면
이 얼마나 칭찬해줘야 합니까?
또한 아까부터
제가 님 의견에 반박하먄
반박이.아니라 말 돌리기 하시는데
절레절레..
님 의 의견인
페미가 판치는 여대.출신에
자정 작용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니
나는 그사람에 대해 잘모르디만
저사람은 페미가 맞다
그러므로 당해도 싸다 라고 말씀하셨는디
과거 같은 논리로 학살을 자행한
보도연맹학살사건 가져왔습니다.
님이 하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지
역사를 통하 반증시켜드린거이요
보도연맹 사건이요.
보도연맹 사건
왜 6.25 전쟁 이야기를 여기서 가져 나온지
이해를 못하셨구나
심지어 거기이 동의도 하셨고
보도연맹 학살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씀도 하셨으니
이건 그냥 인류 보편적 도덕관념이 님한테 없다는 증거라서 의견이 맞지 않을수 밖에 없다 라는 결론이 나와요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이다. 그러므로 다 죽이자.
이거 ... 그쵸? 누구 논리랑 같아오.
자정작용으로 구성원으로서의 행동 조차 하지않고
피난도 안가고 안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도 안했으니 모두 총살해도 괜찮다 그쵸?
제가 상기와 같이 님에게 말씀드린 이유가.
님이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위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다시 사고방식을 하는 방법이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
라는 건데 이런 근현대사 조차 몰라
이해를 못하는 수준인지는 제가 몰랐네요
제가 좀더 잘 설명해 드려야하는데 괜히 미안합니다
진짜멍청한거같은데
“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
정황적 배경
“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
동덕여대 총학식으로 남을 호도하는 님 논리
내 논리 아님
”살아남았는데 미심쩍은 화법쓰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의심하는게 합리적“
내논리
이걸 이해못하는 부분에서 그냥 존중합니다 당신을
심지어 인류애라는 단어는 신조어도 만들어진 단어도 아니며 그 정의되는 폭이 넓어 적용시킬수있는 말이며 당신은 상기 당사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만 단지 두가지 이유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당하는 불행을 조롱하고 너는 당해도 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구요. 참 인류애가 무참하게 부서지고있는 현장입니다.
이와중에 저 인류애란 워딩을 보니 사실 저 누나란 사람도 그동안 페미에 가담했다가 지 앞길 말아먹게 되니까 손절한거 아냐?
여시가 주장하는 이런 전략이 껄끄럽지 화전양면 전술
진짜 학점 관리하려고 열심히 살았을텐데...면접 컷일테니.
어디음악과였나? 졸업연주회 해야한다고 고지까지햇는데 개무시하고 문 안열어줘서 못햇다고 하던데
제일 불쌍한건 피해자들 특히 학생들이지
인생의 4년이 증발
학점 4점대면 진짜 4년동안 개빡세게 정리했을텐데 웬 ㅂㅅ들이 저러고 있으니 미치겠네
제일 불쌍한건 피해자들 특히 학생들이지
여대 이미지가 십창나면서 부터 멀쩡한다 한들 꼬리표가 붙는데 상식적으로 거리두기 당해지니 얼마나 억울할까
취업할때 기업들이 출신지보고 꺼리거나 할테니 진짜 정상적인 학생들만 다 피해보는거 예견된 상황
진짜 학점 관리하려고 열심히 살았을텐데...면접 컷일테니.
기업입장에선 당연한 선택이긴 하지... 테러리스트들을 왜 뽑겠어...
특히 최근에 한두번 터진것도 아니라 낙인 제대로 찍혔는데
150도 안하는 컴퓨터도 가성비 성능 as따져가면서 쭉 리스트 보고 맞추는데 기업이면 뭐
인생의 4년이 증발
서류는 들어갈 수가 있긴 할까
이전에 동덕관련 글보니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가 지뢰찾기라고 알아서 필터링 걸러내서 당연히 서류필터에서 걸러지는거겟지. 서류에서 안걸러져도 면접에서 이 질문 한다던데. '자신의 의견과 다른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같은..
이와중에 저 인류애란 워딩을 보니 사실 저 누나란 사람도 그동안 페미에 가담했다가 지 앞길 말아먹게 되니까 손절한거 아냐?
이건 좀;;
뭐 티 안 내는 페미라는 이유로 취직이 안 될 필요까지는 없긴 하지... 티 안 내는 로리콘이라고 꼭 잡혀가야 하는 건 아니듯이
손절 할 생각이라도 드는거면 그나마 양반이지..
인류애란말 생각보다 보편적인 단어임;;;;;
☆반짝스타☆
여시가 주장하는 이런 전략이 껄끄럽지 화전양면 전술
인류애란 말 많이 하지않나? 베스트에 ㅈ같은 사연보면 인류애 바사삭 같은 말 잘 하는디
저런 상황에 쓰는 단어는 아님 ㅋㅋㅋ
보편적이지만 저런데 잘 안씀
그 인류애 바사삭도 언냐들이 하도 웃기게 써서 그거 비꼬려고 유행한거여
만물페미설ㅋㅋ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치이는 공무원 글 올라올때마다 달리던데
남초에서도아예 안 쓴다고도 하기 어렵고 알음알음 쓰기는 하는데 쓰는 용법에 빈도에 따라 다른데 저런식으로 쓰는게 여초식이긴 함...
그려?? 난 본적없어갖고....그르쿤..
여대 꼬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4년전에 저길 들어갔다고 하면 뭐…
그냥 가슴아픈 사연이나 감동사연마다 인류애라고 했는데..
여초애들은 누가 지휘하면 그거에 진짜 잘 따르더라. 여기 좌표도 일일히 따서 공유하고. 흔히 여자들이 고문에 더 잘 견딘다던데 괜히 그런게 아닌 듯.
여초식은 맞는데 페미용어는 아닌듯 일베가 남초라고 남초사이트인 루리웹이 일베가 아니듯
인류애에 보통 희망 평등 화합 배려 이런게 포함되어있는걸 봤을따 특정 소수집단의 아집적인 행보로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데 거리낌이없다면 인류애에 무너졌다는 표현정도는 쓸수있지... 만물 페미설도 아니고..
전혀 안함. 인류애란 단어 유행하게 된게 트위터 페미들이 쓰기 시작하면서임 애초에 인류애라는건 뭔가 좀 큰 집단적으로 무언가를 이뤘을때 자연스러운 표현임 ex)애기가 건물 밑에 갇혔는데 마을 사람 전부가 기둥을 들어서 구출했다 -> 아 이게 인류애지 저렇게 개인 피해본거 가지고 인류애 어쩌고 하는건 페미 제외하곤 안쓰는 용법임
인류애 사용용례가 그렇게 많지가않음 울고불고 하는와중에 저단어가 튀어나오면 백퍼임
커뮤등에서 많이 쓴다는거지 신박하다는 말 쓰는 사람들이 다들 와우저는 아니잖아
도망치고싶으면 도망치게 해야지. 한번 적은 끝까지 적이라고 선그어버리면 빠져나갈곳도 없으니 지들끼리 뭉쳐서 더 독해짐
인류애라는게 기본적으로 인간찬가를 노래하는것이고 상기 이야기가 개인의 경험담이라서 그런거지 사실 졸업예정자 그리고 이미 졸업한 사람 모두에기 피해주고있는거니 개인의 국한됬다고 보기에는 생각을 좀더 깊게 할 필요가 있다고봄.
페미용어일 수 밖에 없는게 나의 주관을 인류 보편적인 가치관으로 확대하는 애들은 페미밖에 없음. 암만 여초가 툭하면 폭주한다고 하더라도 이념적인 토대는 없으니까. 물론 요즘 페미가 많이 침투해서 둘을 구분하기 까다롭다지만.
ㅇㅇ 커뮤에서 저런 용법으로 시작한게 페미라서 의심이 합당한거라고. 신박하다는 말이 크게 유행타지도 않았는데 신박하네 이러면 쟤 와우저 아닌가? 떠올리는게 당연하듯이
? 일반적인 사용용례가 아니라고 개↗같고 정신없는와중에 나오는 언어구사는 평소에 쓰던 언어가 무의식적으로 선택되는게 자연스러운데 인류애라는 단어가 튀어나온다고? 억지실드도 정도껏 치셈
이런게 존나 웃긴게 앗 저거 페미 용어네? 죽어라!! 하면서 민주화 단어 쓴 홍진호는 ㅎㅎ 모를수도 있지 하면서 용서해줌
ㅎㅎ 반박은 못하고 별 같잖은 비유를 하시네요. 님 댓 지적하는 사람이 한트럭임.
반박을 계속 하는데 못 알아 듣는거 같음 1. 여초 -> 커뮤 등지에서 확산 2. 여초 = 페미 가 아니라는게 내 말임 그냥 여기 페미하면 다들 페미하면 질색이니까 과민반응하는거 같음. 다른거는 언어 시초같은거 짤만 잘 올리는 양반들이 여기엔 자기들도 페미용어다 주장만 하고 시초나 뭐 그런거 안 가져오잖아
1. 여초 -> 커뮤 등지에서 확산 <- 맞는말 2. 여초 = 페미가 아님 <- 맞는말 3. 여기 페미하면 질색이니까 과민반응 <- 님 망상 1번 2번이 맞아도 3번 근거가 님 망상인데 개소리 취급을 받지요..ㅎ
또한 울고불고 하는 와준에 저런데 인류애를 쓰면 페미라고 하는데.. 일단 예시를 들어보면, 미아가 혼자 길거리를 헤메다가 죽거나 다쳤다고 가정하자 이때 미아 부모가 울고불고 하며 이것이 우리 사회상인가? 또한 인류애는 어디갔는가? 라고 말해도 용법에 안 맞는것인가? 노노 그렇지 않음. 실제로 상기 예시는 중국에서 비슷한 예시도 있었고 왜냐하면 인류애라는게 자유 평등 사랑 박애 배려 이해 이런 보편적인 인간도리의 집합이기때문임. 뭐 그리고 어쩌다 보니 논쟁으로 흘러가고있고 음.. 그렇게 흘러가는건 싫으니 얼굴도 본적 없는 20대 초반이 20대를 바쳐 만든 결과물이 타인 이기적인 집단 행동으로 무너져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 공감이나 원인을 제공한 집단 규탄이 아닌 인류애라는 단어 하나 썻다고 아무런 근거없이 일단 당사자 사상 검증부터 박고 시작하는 모습부터가 인류애가 무너지는 순간이긴함. 이라는 말을 남기며 난 가보겠음 좋은 하루 되시길
인류애가 언제부타 페미 단어였냐 시발…0“
맞는말 1,2만 했을때 바락바락 우긴게 누구?
난 인류애가 패미 워딩인거 지금 처음 알았는데;; 결혼하고 연애하고 할거 다 하는 주변 분들도 저런 식으로 쓰던데... 그냥 남초언어 여초언어 차이 아니야??
원래는 아닌데 김형태 밑에서 데스티니 차일드 치즈다리를 비롯한 몇 캐릭터 그리던 애가 뻘짓해서 해고당할 때 인류애 어쩌고 지랄한게 컸음. 그 뒤로 쟤는 다른데 취직 못 하고 있음
아 ㄹㅇ? 진짜 ㅅㅂㅋㅋ 환장하겠네…
단어의 사전적의미 가져오면 논리적 근거가 된다고 생각함? 중국인인가보네 중국예시를 뜬금없이 가져오고 아무근거없이 당사자 사상검증이라기엔 페미니즘 광풍이 불고 한참후에 여대에 입학한 사람이라는 정황적 배경이 있자나. 집단의 소속이라는건 그런거임. 그게 싫으면 자정작용을 구성원으로서 했어야하지만 여대 구성원들은 페미를 방치했죠?
환장하겠네 중국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례를 가져오니 중국인으로 몰고가네.. 한복은 한국의 옷이고 김치도 한국의 것이며 시진핑핑핑핑핑피치치칭핑핑 이는 핑핑이다. 됬음? 님이 그렇게 국가를 따지는 모습도 인류애가 소실된 모습이에요. 그리고 페미 = 여대 구성원이면서 왜 방치했냐? 그러니깐 너도 마찬가지다 라는 논리는 6.25때 너 북한군이 점령한 점령지에서 살아남았네? 빨갱이네 총살 이라는 논리랑 무엇이 달라요.
누가보면 여대 면접장에서 페미선언 안하먄 입학 안시켜주는줄 알겠습니다.
점령지에서 살아남았는데 북한말을 쓰고 있으면 빨갱이라고 의심하는 상황이라 봐야 맞지않음? 그리고 국가를 따지는 상황에 인류애 들먹이는건 적절한 용례가 아니에요 애써 사용하려하니까 만물인류애방패같은 ㅂㅅ이 되어가네 ㅋㅋ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이다. 그러므로 다 죽이자. 이거 ... 그쵸? 누구 논리랑 같아오. 자정작용으로 구성원으로서의 행동 조차 하지않고 피난도 안가고 안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도 안했으니 모두 총살해도 괜찮다 그쵸?
??? 인류애 가지고 왜들 이런대요 생각보다 사용 빈도가 있는 말인데..
내가 이래서 비유를 잘안씀. 똑똑해야만 적절한 비유를 쓸수있는데 엥간해선 ㅂㅅ같은 비유 남발하는 새끼들만 커뮤에서 봐와서
님 말대로라면 6.25때 북한점령당한 지역이서 살아남은 모든 3.8선 이남 지역 사람들은 빨갱이다 그쵸? 그 사람이 6.25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넘어온 사람이더라도요?
글을 못읽으시죠? 살아남았으면 죽여야한다는걸로 몰고가는게 지금 동덕여대 총학에서 호도하는 행세랑 똑같네요 살아남았는데 낌새가 이상하면 의심하는건 합리성이라고 해요 인류애무새님
그러니깐 반박을 못하니 인신공격을 하는 단계군요
인류애라는 워딩 자체가 페미쪽에서 자주쓰고 개들 논리가 "인류애 허버허버 재기하다라는 단어는 원래부터 있는 단어고 보편적으로 쓰는 단어예요" 이건데 님 행동하고 같음 님 말씀대로라면 운지나 노무현 부엉이바위도 원래 있는단어고 보편적으로 쓰니까 이를 쓰는 이들 일ㅁㅁ 아니다ㅡ이논리임
반박을했는데 이해를 못하는사람이 정신승리하는 모습..
추하네요 인류애무새님
대학은 전쟁보다 더더더더더더더 한참 더 자유롭고 궁극적으로 학술집단이에요. 그러므로 굳이 페미에 동참하지 않더라도 학교 잘 다닐수있고요. 근데 그 학교 다녔다는 이유로 현재 폭동에 참석하지 않은 애를 그리고 얼굴도 본적없는 애를 페미로 몰고가고 당해도 싸다 라고 이야기 한다? 어.. 그냥 편협적인거죠. 그냥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야 복잡한 생각을 안해도 되니 그렇게 믿고 싶으신겁니다. 다들 님처럼 커뮤에 목매달거나 페미 사상 척결에 대다수에 시간을 붓지 못해요. 그리고 학교내부이서 페미가 판치는데 거기 휩쓸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있다면 이 얼마나 칭찬해줘야 합니까? 또한 아까부터 제가 님 의견에 반박하먄 반박이.아니라 말 돌리기 하시는데 절레절레..
..... 허버허버 랑 재기하다는 신조에요..
인류애는 공영방송이서도 쓰는 말이구오.
노무현 부엉이 바위도 원래 있던말이 아니에요. 운지도 원래 운지버섯에서 나온 말이지만 일상이나 뉴스 신문에서 자주 사용되던 말도 아니고여.
리얼... 그.. 왜 그렇게 사세오..
무슨 반박을했는데요? 글을 짧고 명료하게 쓰는 재주가 없는거같은데 동덕여대라는 학교의 구성원이라는 집단적 배경 정신없는 와중에 튀어나온 인류애라는 단어 선택 이 두가지가 결합되면 의심하는게 합리적이라는게 주장인데, 아까부터 두개의 요인을 분리해서 반박하고 있자나요?
님 의 의견인 페미가 판치는 여대.출신에 자정 작용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니 나는 그사람에 대해 잘모르디만 저사람은 페미가 맞다 그러므로 당해도 싸다 라고 말씀하셨는디 과거 같은 논리로 학살을 자행한 보도연맹학살사건 가져왔습니다. 님이 하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지 역사를 통하 반증시켜드린거이요
운지도 운지법 운지하다라고 쓰이는 단어입니다 재기도 다시 재기해서 일어날수있을거야하며 원래부터있던 단어입니다 허버허버또한 영문 사전에있고요 다만 페미 일베 묻었을 뿐이지요 네 인류애처럼요
제 마지막 댓글 읽은거맞음? 시발 저지능인가;;
보도연맹 사건이요. 보도연맹 사건 왜 6.25 전쟁 이야기를 여기서 가져 나온지 이해를 못하셨구나 심지어 거기이 동의도 하셨고 보도연맹 학살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씀도 하셨으니 이건 그냥 인류 보편적 도덕관념이 님한테 없다는 증거라서 의견이 맞지 않을수 밖에 없다 라는 결론이 나와요
걍 아줌마 한번하면 끝날거같은데여ㅎ
.. 정신없는 와중에 인류애 라는 단어가 나오면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님 말하는 논리가 보도연맹학살을 한 사람들이 재판장에서 한말이랑 같아요
아저씨라서 미안해요
저지능자랑 대화를 하는게아님 시발 저 댓글달아준거보고도 이딴 대댓을다냐 분리된 요인 각각에 대해서 말을하면서 결합된 요인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하는 논리능력이면 선형회귀조차 이해못할 저지능이 분명함
네 님이 아저씨듯 저도 화성에서 날아온 시간여행자예요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이다. 그러므로 다 죽이자. 이거 ... 그쵸? 누구 논리랑 같아오. 자정작용으로 구성원으로서의 행동 조차 하지않고 피난도 안가고 안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도 안했으니 모두 총살해도 괜찮다 그쵸? 제가 상기와 같이 님에게 말씀드린 이유가. 님이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위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다시 사고방식을 하는 방법이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 라는 건데 이런 근현대사 조차 몰라 이해를 못하는 수준인지는 제가 몰랐네요 제가 좀더 잘 설명해 드려야하는데 괜히 미안합니다
.. 그 분리된 요인이 동덕여대생이고 인류애라는 단어 썻다 이거 뿐이잖아요.
과거 안기부에서 빨갱이 사냥하던 시절 논리네요.
진짜멍청한거같은데 “ 6.25라는 정황적 배경에서 점령당한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피난가지 않고 있었으며 자본주의 부루주아 반공분자를 학살하던 인민군의 지배하에 살아 남은 사람” 정황적 배경 “ 살아 남은 사람은 모두 공산진영을 찬양한 부역자” 동덕여대 총학식으로 남을 호도하는 님 논리 내 논리 아님 ”살아남았는데 미심쩍은 화법쓰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의심하는게 합리적“ 내논리 이걸 이해못하는 부분에서 그냥 존중합니다 당신을
심지어 인류애라는 단어는 신조어도 만들어진 단어도 아니며 그 정의되는 폭이 넓어 적용시킬수있는 말이며 당신은 상기 당사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만 단지 두가지 이유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당하는 불행을 조롱하고 너는 당해도 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구요. 참 인류애가 무참하게 부서지고있는 현장입니다.
아 그럼 그 결과로 나오는 피해는 당연히 서울사람이든 동덕여대 사람이든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한다?
대화는.. 비슷한 수준에서 하는거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결국 보도연맹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이 대해 찬성한다?
그 학살의 이유에 찬성한다고 하면 더 할말은 없어요
? 자기가 내논리랍씨고 ㅂㅅ같은 비유써놓고 찬성한다고 결론까지 내버리고 재밌는사람이네요
어 나도 느껴 스스로 의견관철을 위해 역사의 학살자들의 말도안되는 논리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니 처참해
님 ㅈㄴ 추한거 아시죠
ㅂㅅ 같은 비유도 아니라 역사적 사실임. 그리고 니가 ㅂㅅ 같이 느끼는건 너가 빠져나오기 힘든 역사적 과오를 저지른 사람들이 너랑 같은 생각으로 학살을 저질렀음을 스스로 아는데 인정하기 싫은거임
근근웹 하면서 안추한놈들이 어딧냐
가끔 욱하면 키배뜨면서 인신공격하는거 후회하는데 이번엔 후회안할거같네요 ㅎㅎ 추합니다
그래서 보도연맹하는 사람들이 한 행동의 근거는 정당해?
아니 그래서 보도연맹학살의 원인은 정당하냐고
그리고 그 근거로 행한 행동도 정당하냐고
님아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그런거에요.
ㅂㅅ 긁혀가지고 지가한 비유 틀렸다고 정정해줘도 끝까지 그 틀린비유를 내 논리인거마냥 우겨대면서 낙인찍고싶지만 니 댓글이 다 남아있는데 되겠냐 ㅋㅋ
음 이런 엔딩
추한녀석
아.. 좀더 자세히 이야기해줄께
너가 이렇게 올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