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이 아니라 태업이야?
태업이면 업무중에 휴대폰하고 이러는건가
아얘 안하는건 아니고 하긴 하는데 대충할거다 이런건가
실제로는 태업이 아닌 준법투쟁 하겠다는 거... 모든 업무를 유도리 없이 FM대로 한다고 보면 됨... 간단히 예를 들면... 선로에 누가봐도 비닐같은 운행에 하등 문제없는 이물질이 있다고 치면...보통은 그냥 운행하겠지만...준법투쟁으로 가면 저거 일일이 치우고 점검하고 해서 운행이 지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