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지물' 이거 통매음으로 신고될까???
털보 지물이엇구나..ㅠ
아이고 두야
검색해보니까 도배집인거 같은데 가게간판명대로 털보벽지라고 보내지 하필 오해하기 싹 쉽게ㅋㅋㅋ
요즘은 지물포란 이름 잘 안쓰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의 중요성
아마 원했던 느낌은 이런거였을텐데 ㅋㅋㅋ
가게이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털보 지물이엇구나..ㅠ
가게이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히 있는 일 입니다
그럼 민둥고추 있사?
띄어쓰기의 중요성
다행히 웃긴 결말이었네
작명센스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평생솔로[매국노윤두창]
아마 원했던 느낌은 이런거였을텐데 ㅋㅋㅋ
검색해보니까 도배집인거 같은데 가게간판명대로 털보벽지라고 보내지 하필 오해하기 싹 쉽게ㅋㅋㅋ
옛날에는 지업사라 했어. 다만 털보+지물포는 노리고 작명한거라 봄.
털보 국밥집 해서 마르크스 얼굴 박아놓은 음식점 간판이 떠오르는구만
요즘은 지물포란 이름 잘 안쓰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없는 상황에서 보면 누가 봐도 오해할 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
정신 있어도 오해할만한ㅋㅋㅋㅋㅋ 원래 띄어쓰기 안되는거라 더더욱ㅋㅋㅋ
빽자지물
띄어쓰기...
털보 지물 ㅋㅋㅋㅋㅋ
적어도 털보네 지물로 하지
지물포라는 말을 잘 안쓰니 저런 오해가 생기는건가...
어.... 음...
가게이름이 왜 그래...!
아이고 ㅋㅋㅋ;;;;
털보지물ㅋㅋㅋㅋㅋㅋㅋ
털보네 지물 이었으면 오해 안생겼을텐데 하필 이름이 ㅋㅋㅋ
동창인데 잘 모르는 안친한 동창이었나.. ㅋㅋ 보통 동창이면 무슨가게 하는지는 보통 알지않나
지물포에서 '포'까지 뗐네 ㄷㄷㄷ
솔찍히 노리고 만든 상호일 것 같긴 해.. 상호 정할 때 아무런 위화감 없이 정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