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서 자원두고 싸우는게 아니고 n바깥 세상은 멀쩡한데체르노빌에 이상현상 + 아티팩트때매돈벌이때문에 싸우는였다고?
원래 그렇지 않았나? 그래서 타르코프가 초기에 스토커 대체라는 소리 들었던걸로 기억함
돈벌려고 죽을 수도 있는 존에 들낙거린다는거 자체가 살기 팍팍한 동구권 감성이지.
아 그런거야?? 핵전쟁 때문에 지하철 공간마.ㄴ...아 그건 메트로인가?
딱히 망한 세계관이 아니라서. 서구권 무기도 등장하고 그랬을껄. 애초에 먹을거 없어 서로 조지고 하는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 동네만 아포칼립스급으로 씹1창난거에 가깝긴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