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공개 코미디를 기다린다”
와꾸룡과 봉추남
옥동자 출연 크악 씨 빨 즉시 개콘의 정상화
왜 이 형은 유튜브에서 CPU만 뜯고 있는가?
대부분 말도 안되는 몸값 문제일텐데
부업이 너무 잘나가서 그만..
마인드가 멋있으시다
개콘 이후에도 존나 열심히 살았지....
와꾸룡과 봉추남
옥동자 출연 크악 씨 빨 즉시 개콘의 정상화
왜 이 형은 유튜브에서 CPU만 뜯고 있는가?
마인드가 멋있으시다
애매한것들 ㅋㅋㅋ 근데 형도 얼굴이 익숙해진건지 몸이 좋아서 그런건지 멋있어 보여요.
부업이 너무 잘나가서 그만..
근데 다른 멤버들 유투버로 전직해서 잘나가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그냥 자기들끼리 회사 차려서 개그채널 운영했어도 공방만큼의 인기는 누렸을꺼 같은데 아니 잘하면 그이상도?
벌어놓은거 존나 많나보구나... 배부른자의 마인드 부럽다
요식업인가 하지않나
|Unknown|
개콘 이후에도 존나 열심히 살았지....
자기 사업이 있어서 꾸준한 수입이 들어오는데 뭐.. 그래도 공중파 개그파트 다 죽었는데 소신 있게 사는게 좋아보이는걸
본업과 부업의 차이지
ㄹㅇ 그때가 개콘 전성이였지...진짜 너무 웃어서 눈물줄줄나고 그랬는데
웃다가 옆구리 담오던 시대였는데.
막내야 우리도 기다린단다
형 그래도 지헌이 형이 더 못생긴것 같아
개콘 작가들 배가 불렀네 왜 안부른거지? 안한다고 할거 같아도 싹다 돌려야지
반대로 생각하면 10년 넘게 방송 쉬는데 뭘 믿고 부름?
불러놓고 코너 검사까지라도 해볼 수 있지 그거 재미없으면 짜르고
그동안 방송 안하면 다른 사업하는 건가?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웃긴 개그보다 피지컬와 내츄럴한 개그가 더 재밋엇지
돈도 많이 벌고 인생도 엄청 즐기고 있는데 굳이 들어갈까 싶기도
대부분 말도 안되는 몸값 문제일텐데
snl에 나올 것 같다.
이거보니 어제 엘베에서 옥동자 소리듣고 삐진애 생각나네 ㅋㅋㅋㅋ 귀여운 초딩이 타서 같이 탄 아줌마가 옥동자 같다고 하니까 긁혀서 인사도 안하고 내리니 애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고 내림 ㅋㅋㅋㅋ 그리곤 아주머니가 옥동자의 뜻이 변질되었다고 한탄하는걸 듣고 같이 탄 나머지 사람들 빵터짐
옥동자라는 뜻은 원래는 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인데 너 못생겼어로 되어버렸으니 ㅠㅠ
근데 요즘 애기들도 옥동자 아나부네ㅋㅋ 신기하고 귀엽당ㅋㅋ
나도 신기했음 대충 초3,4학년으로 보이는 아이였거든 진짜 단단히 삐져서 입 꽉다물고 있더라 ㅋㅋㅋㅋ
엌ㅋㅋ 졸라 귀여웠겠다ㅋㅋㅋ
주변인들은 그냥 웃참했지 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린 공중파라 PD가 갑질좀 해야되는데 이제 정종철 정도면 PD가 함부로 하기가 어려워니 안 부를거 같음..
글쎄 너무 남이 밥상 차려 주길 바라는거 아닌가???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