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가 그새끼들한테 머리숙이는건 아무리생각해도 ㅈ같애서 못하겟고,,그냥퇴사할까 ㅅㅂ,,,ㅈ같네.,..
어쩔 수 없지...
ㅈㄴ 이런기분으로 출근을하는건 미칠거같다 ,,
한 며칠 존버타다가 미리 말해놓자
간호사면허도 다불태워 버곻싶다,,
힘들땐 버티는게 맞는데 개ㅈ같으면 퇴사도 생각해볼만한 옵션이긴 하지..
밥먹고 출근준비해야하는데 생각도안난다 ,,
쓰읍 존심세우면서 직장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긎같은보호자새끼들한테 대가리 숙여야 하는게 너무 화가나,
힘내세요 화이팅! 함부로 조언은 못드리겠궁 암튼 좋게좋게 해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