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네?
임진록 - 빨리끝남 티켓팅 - 빨리끝남 똑같네
플래그를 세우면 어떻게 해 형...
앗..
오랜만에 손가락좀 풀었겠네 ㅋㅋ
엩
헉
콩하겠네
플래그를 세우면 어떻게 해 형...
2등이면 할만하지않냐??
앗..
엩
오랜만에 손가락좀 풀었겠네 ㅋㅋ
임진록 - 빨리끝남 티켓팅 - 빨리끝남 똑같네
하지만 그 빨리 끝난 건 4강인걸....
콩하겠네
헉
2개 예매했다는거지?
씁
빠르게 못사고 끝나겠네 ㅋㅋㅋㅋ
지는거에요?
홍진호에게 결승전은..
정규시즌이 아니고 이벤트 매치잖아 가능성 있다고
아 나도 예매해야돼...
티켓을 예매하고 싶었으면 임요환을 불렀어야지
그래도 득녀 했잖아 한잔 하
성공함?
김종민만 성공한걸로 기억 ㅋㅋ
저런 ㅋㅋㅋ
평소에 궁금했던 건데 유명하거나 돈이 엄청 많으면 인맥을 통해서 콘서트 티켓을 좋은 자리로 미리 구할 수도 잇을까?? 아니면 그런 사람들도 똑같이 티켓팅을 하거나 암표를 구해야 하는 걸까??
그 행사따라 다르긴하는데 나눠주는용이 따로있긴할껄
케바케이긴하지만 관계자석 같은게 존재하긴함 그런 자리는 해당 가수 프로덕션이라던가 가수 지인들에게 내줌
배포하는 표가 있는경우도 있음
보통 친분잇는사람들은 VIP석 따로 주니까 미리 구하는게 맞음 근데 이런건 진짜 몇 표 빼는정도
줘서 받는건 몰라도 달라는건 어느정도 친분아니면 힘들껄
오 그건 몰랐네
초대석 뿌리는 경우도 있긴 할듯 브루노마스 내한때는 현카는 그딴거 안했다 하지만 연예인들 수십명에 어떤 연예인은 동반 일행 11명이 있었다고 하고..
그건 주최측+아티스트맘
주최측에서 뒤로 빼주는 자리가 있는 걸로 아는데 임영웅은 그런 거 안해준다는 거 같더라.
인맥이 중요하겠지. 보통 저런 행사에서 가족이나 친구 초청용으로 몇 개씩 빼 놓을 텐데 그거는 돈으로 구하기 어려울 테니.
창 세개 띄우고 다 실패하겟네
성공하면 2장 겟이네!
이벤트전이니까
그러면 지잖아. 준결승전이라고 생각해야 이기지.
그래도 우리나라 티켓팅은 빨리 광클하는 실력으로 승부봐서 최소한 정정당당하다고 해야할까 ㅋ 난 어제 영국 뮤직 페스티벌 예매하는데 새로고침도 할 수 없는 운빨망겜이었는데
장동민 홍진호 김준호 김종민 넷이서 티켓팅 도전했고 김준호뺴고 다 성공함 젤 먼저 성공한건 김종민
서울콘 아니고 지방콘이라 그나마 적어서 성공률 높았음 ㅋㅋ 서울콘이면 페이커가 와도 힘들것 같은데 매크로들 땜에
그런데 임영웅은 초대석 안 뿌리나 보네요. 회사나 지인쪽으로 많이 돌릴텐데 임영웅 콘서트 초대받아서 갔다는 연예인은 못 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