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전투용
2.민간 서비스용
3.군/경 특수목적
이렇게 굴려진다고 보면 됨.
1 같은 경우엔 완전 로봇이고, 2와 3은 인간 외형을 그대로 본뜬게 보통임.
외형을 본뜬다 해도 양산 단가 낮추려고 생략한 부분들 때문에 피부 질감 재현도가 떨어진다던가, 모공과 땀샘이 없다던가 하는 그런걸로 인간과 인형을 구별할 수 있댄다.
물론 작정하고 완전 재현해서 인간과 구별 못 할 수준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하지만, 단가가 껑충 뛰어올라서 고급 기종이나 스파이같은 특수목적용 외엔 잘 안 한 다던가...
신소련 채강의 눈나 마일로가 간다.
파카는 시공의 포풍으로 도망쳣다.
소전 스킨 스토리인가 거기 보면 누가 예 인형이라고 하며 구별점 보여주기 전에는 눈치 못챈다고 하죠.
솔직히 마네킹이나 리얼돌 수준의 피부 질감만 아니면 그냥 구별은 어려울 듯. 아주 저가 모델이나 그런 수준일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