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보다 잘난 사람한테 빼앗기는건 NTR이 아님. 그냥 자연의 섭리임.
주인공보다 뭔가 못났으면 최면술이라던가 판타지 들고 빼앗음 그건 그냥 자연재해임.
진짜 주인공보다 더 나을거 없지만 감정에 호소하면서 가스라이팅을 엷게 깔면서 행하는 노력형 NTR이 진짜임.
진짜 요즘꺼 보고있으면 아니 무슨 금발태닝양아치? 이러는데 이 놈 몸보면 엄청난 자기관리가 보임 꾸미기에도 관심많으면서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남성임 여자를 몸만 탐하는 쓰레기 뭐 이럴 수도 있는데 이 친구가 저렇게 노력하면서
얼마나 많은 대쉬를 받고 그러겠음? 자기 기준엔 당연히 앵겨붙는 여자가 많으니 좀 무시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봄
여하튼 하는 행동을 보면 들어가는 노력 외도 돈도 많은걸 확인 할 수 있음 그만한 자기관리엔 자본이 없으면 안됨. 염색값 얼마나
비싼데 거기다 각잡힌 근육은 짐에가서 트레이닝이 없으면 완성될 수가 없음 성격 빼곤 이렇게 인간적으로 완벽한데다
무슨 정력이 여성을 밤에 재울 생각도 않함 자기관리로 인한 개쩌는 체력을 오로지 여성의 기쁨만을 위해 소비함.
진짜 완벽한 알파메일임. 이런 놈한테 여친을 빼앗겼다? 빼앗긴게 아님 아니 사자무리에서 우두머리 바뀌면 그게 NTR임? 자연의 순리임
그래서 이건 솔직히 NTR을 빠는 사람들한테 꼴릴리가 없음
우리가 현실에서 주변친구로 갈아타는 환승연애를 직접 겪으면 왜 멘탈 바사삭되는지 암? 비단 NTR당해서가 아님.
솔직한 말로 니 주변 친구를 니가 볼때 쟤보단 솔직히 내가 낫지 ㅋ 같은 생각 다 하고 있잖아?
근데 뭐로보나 나보다 나을거 없는 놈한테 여친을 빼앗겼다? 이게 진짜 각별한 맛이 있음.
자괴감 그딴걸로 설명이 안됨 존나 맛있음 내가 당해봐서 암 솔직히 난 아직까지 이거때문에 가끔 잠도 설침 20년전 일인데도
여하튼 NTR보는 애들 다 이런 극한의 절망을 그 편린이라도 맛보려고
빨아대는거 아님? 근데 왜 초능력쓰는 안여돼나 완벽한 알파메일인 금태양 나오는거 보면서 와아 NTR하면서 빠는거임?
난 이해가 안되서 그럼.
근데 뭐로보나 나보다 나을거 같은 놈한테 여친을 빼앗겼다? 이게 진짜 각별한 맛이 있음. 자괴감 그딴걸로 설명이 안됨 존나 맛있음 내가 당해봐서 암 솔직히 난 아직까지 이거때문에 가끔 잠도 설침 20년전 일인데도 어...음...힘내십쇼
가짜로 NTR빨꺼면 걍 그만두라는 소리임 ㄹㅇ
대충 이런 걸로 경쟁 좀 하지마 십색기들아 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