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등위 같은 검열 쪽은 전통의 성 엄숙주의 굴리는 종교계랑 학부모 단체가 가는쪽을 페미가 빨아주는거고.
징병은 국방부가 여자 가져다 쓰는걸 싫어하는 것에다 세상이 젊은 사람들 생각만큼 안변한게 큼.
한국인구 절반은 70년대 이전 출생자고, 고위직들은 60년대 이전 출생자다.
진짜로 여자라면 하자가 있는 대상으로 보던 시기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높은 자리에 그득하다구.....
그러니 징병대상으로 안보고 하는거지.
"한국인구 절반은 70년대 이전 출생자고, 고위직들은 60년대 이전 출생자다.
진짜로 여자라면 하자가 있는 대상으로 보던 시기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높은 자리에 그득하다구.....
그러니 징병대상으로 안보고 하는거지."
겁나 중요한 지적임 인터넷에서 의견내는 사람들은 항상 소수일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민주주의가 소수의 의견을 듣기위한 제도라는걸 감안하면, 우리가 소수자라는 걸 인정하고 더 행동하는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야함
잠깐 딴이야기이긴 한데 5년전 완전 도정제 시행하려다가, 반대 국민청원 20만 하루만에 찍자 화들짝 놀라서 시행 보류하고 있는것처럼
의견을 정리하고 들어달라고 우리 여기있다고 행동해야함
맞습니다
그 혐오를 부추김 으로서 이득을 얻는 배후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세력들은 본인들의 존립을 위해서 끊임 없이
사회에 갈등을 유발 하고 혐오를 부추길 겁니다
결국 그 혐오 라는 것도 수단으로써 동원될 뿐
실체는 없는 공허한 목소리죠
사회를 썩고 병들게 하는 암세포 같은 존재 들입니다
적출만이 답이죠
반대 ㅋㅋㅋㅋㅋ
당장 세계 최강 미국 여자축구선수들 남자 중학생팀한테도 개발리면서 남자축구선수랑 연봉 똑같이 해줘라!!!!
남녀 차별이다 하는데 혐오가 안 생기겠냐
여자는 당직 못 써요~~~
여자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공무원) 여직원들만 있고 남자직원들이 없어서
민원이랑 힘든 일을 못 해요~~ 남직원 좀 보내주세요~~~
심지어는 유게에서도 같은 남자들 조차
그에 대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이야기 하면 불판 거리면서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
오직 유게에서 군대에 대해 말할 수 있는건 군대 안 간 유명인들 욕하는거가 대다수
인구 문제 작살나서 최근에야 분위기 변했지 내가 X같은 군대 다녀왔으니까 너네도 그래야 된다 라는 사람들 정말 많았지
그리고 성별 갈등?... 다들 알잖아 성별갈등
이란 것은 나라에서 하는거 없이 돈과 표가 나오는 꿀단지를 나라의 미래와 바꿔서 만든것인거
이미 여자들 끼리 말만으로 키운 거품 여성의 가치를
0.7 - 3% 안에 들어야 겨우 평범한 남자로 인정받을수 있는 남자들의 현 상황으론 감당못함
그래서 국결 같은 우회적인 방법을 이용하니깐 기존의 세대들은
저걸 다 감수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또 군대때 처럼 후배들에게 강요하잖아
나이차가 너무 나도 안되고 심지어는 한국인 끼리 해도 나이차가 있으면
돈의 힘으로 결혼한거니까 매매혼 거리는 유게이도 있었는 걸 뭐
이미 동덕 사태도 감싸는 방송 슬금슬금 나오고 있더라....
아닌건 아닌건데 이게 정치나 이권이 껴들게 되니...
유게도 아직은 편드는건 없지만 원래 다수 방향이 편들어 주는쪽 견해가 원래 다수였어서
슬슬 거품 꺼지기 시작하니까 걍 그 소제가 나오지 못하게 묻으려고 들고
은근히 남혐성 게시물들이 다시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함
회사가 비상식적으로 컷을 높히는데 정작 남녀가 갈라치기 되는걸 보면 갈등은 사회에 도움이 1도 안됨
한국사회 시스템이 동덕여대나 메갈 게등위만 봐도 페미니즘만 조오오오온나게 빨잖아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자에겐 무조건 징병 규제 처벌만 말하고
의무로 때리고 혐오부추기고 니들이 나쁜거야 기어 찍어누르고 대체 어디까지 후두려팰생각인지?
정치인들 기업들 ㄱㄹㄱ들
이게 뭐라드라 빨갱이식 페미니즘이라던데
혼자사는것도 힘드니까 걍 포기하고 대충 사는거지
혐오부추기는거? 기레기?
회사가 비상식적으로 컷을 높히는데 정작 남녀가 갈라치기 되는걸 보면 갈등은 사회에 도움이 1도 안됨
한국사회 시스템이 동덕여대나 메갈 게등위만 봐도 페미니즘만 조오오오온나게 빨잖아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자에겐 무조건 징병 규제 처벌만 말하고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여자 손님들은 음료추가 지정좌석 서비스까지 듬뿍 채워주는데 남자 손님들은 조리대에 와서 직접 조리하고 끓인 다음에 바깥에 서서 쳐 먹으라는 거임
여기도 페미 맨날 욕하면서 이런글엔 비추주는거 보면 성공했긴 했네
ㄹㅇ 나는 원종이들처럼 페미에 부역 안했는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냐고 무슨 연대책임임? 왜 나까지 피를 봐야함?
그 지랄같은 페미니즘이 남자 탄압 및 차별을 직접적으로 영향 안 끼치면 나도 아 의미없는 거구나 하지 이미 한국사회 시스템이 게등위만 봐도 남성에게 조온나 가혹하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지랄맞은 페미니즘인 게 누구나 보이는데 이걸 왜 무시함
그러니까 요즘엔 남자들도 소리 많이 내는쪽으로 노선 바꿧잖아. 그랬더니 남자가 되서 쪼잔하다 이런소리나 듣고 있지만
게등위 같은 검열 쪽은 전통의 성 엄숙주의 굴리는 종교계랑 학부모 단체가 가는쪽을 페미가 빨아주는거고. 징병은 국방부가 여자 가져다 쓰는걸 싫어하는 것에다 세상이 젊은 사람들 생각만큼 안변한게 큼. 한국인구 절반은 70년대 이전 출생자고, 고위직들은 60년대 이전 출생자다. 진짜로 여자라면 하자가 있는 대상으로 보던 시기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높은 자리에 그득하다구..... 그러니 징병대상으로 안보고 하는거지.
"한국인구 절반은 70년대 이전 출생자고, 고위직들은 60년대 이전 출생자다. 진짜로 여자라면 하자가 있는 대상으로 보던 시기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높은 자리에 그득하다구..... 그러니 징병대상으로 안보고 하는거지." 겁나 중요한 지적임 인터넷에서 의견내는 사람들은 항상 소수일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민주주의가 소수의 의견을 듣기위한 제도라는걸 감안하면, 우리가 소수자라는 걸 인정하고 더 행동하는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야함 잠깐 딴이야기이긴 한데 5년전 완전 도정제 시행하려다가, 반대 국민청원 20만 하루만에 찍자 화들짝 놀라서 시행 보류하고 있는것처럼 의견을 정리하고 들어달라고 우리 여기있다고 행동해야함
혐오부추기는거? 기레기?
이게 뭐라드라 빨갱이식 페미니즘이라던데
ㅇㅇ 페미니즘은 부루주아 여성을 위한 것으로 남녀 노동자의 단결을 망가뜨린다고 했지
트로츠키식?
혼자사는것도 힘드니까 걍 포기하고 대충 사는거지
ㅇㅇ. 1명이 벌어 4명 먹고 살다가 2명이 벌어 3명 먹고 살다가 이제 1명이 벌어 1명 먹고 사는 것도 힘든걸...
그러고 있으면 노인들이 와서 요즘 것들은 에잉 ㅉㅉ 나 떄는 말이야~ 이러면서 분노유발
정치인들 기업들 ㄱㄹㄱ들
의무로 때리고 혐오부추기고 니들이 나쁜거야 기어 찍어누르고 대체 어디까지 후두려팰생각인지?
기레기와 높은 놈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정치적 이득과 세력화를 꿈꾸는 버러지들이 진짜 죽어야함
맞습니다 그 혐오를 부추김 으로서 이득을 얻는 배후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세력들은 본인들의 존립을 위해서 끊임 없이 사회에 갈등을 유발 하고 혐오를 부추길 겁니다 결국 그 혐오 라는 것도 수단으로써 동원될 뿐 실체는 없는 공허한 목소리죠 사회를 썩고 병들게 하는 암세포 같은 존재 들입니다 적출만이 답이죠
확실한 건 혐오는 도움이 안 됨. 다른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야지.
디바이드 앤 룰
서로 싸움 부추겨서 불만의 방향을 돌리는 거임 ㄷㄷ
남성이라는 개체는 인정만해주면 사회가족국가를위해 기꺼이 희생할수도있음. 근데 그 의무를 군캉스라고 내려치는순간 뭐가될지는 현재가말해주니까뭐..
뭔가를 달라는것도 아이녹 존중만 해주면 되는건데
사실 지금 현대 사회의 문제점은 0.1%의 자본가들의 자본 독점과 나머지 90%의 노동자층의 부의 양극화가 문제인데 자본가들은 그들의 자본을 앞세워서 언론과 정치로 세대 갈라치기랑 성별 갈라치기로 몰아감
사람들이 나라의 모순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거지. 사람들의 시선을 위에서 옆으로 옮긴 것.
지금 혐오가 극에 달해서 피해 보는건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혐오랑 전혀 관련 없는데 존재 만으로 혐오 유발자가 돼버린 사람들이지 동덕성신이 극에 달한 케이스중 제일 대표적이고 와닿는 것 같은데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개같은 노동시장에서 상처 안입은 사람 누가 있을까 자기 피해 입은것만 주장하며 상대의 피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싸워봐야 좋아하는건 윗대가리들뿐이지
징병 뿐만이 아니라 회사에서도 힘들고 ㅈ같은 일은 무조건 남직원 줌. 특히 미혼 젊은 남성은 그냥 노예임 ㅋ
그래서 2030남자들이 보수화가 되어가는거지 그런데 문제는 댕민국 보수라는 집단이 보수가 아님
일하는건 다른데 임금은 똑같이 받아가?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지
반대 ㅋㅋㅋㅋㅋ 당장 세계 최강 미국 여자축구선수들 남자 중학생팀한테도 개발리면서 남자축구선수랑 연봉 똑같이 해줘라!!!! 남녀 차별이다 하는데 혐오가 안 생기겠냐 여자는 당직 못 써요~~~ 여자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공무원) 여직원들만 있고 남자직원들이 없어서 민원이랑 힘든 일을 못 해요~~ 남직원 좀 보내주세요~~~
그래서 어딜가나 계집애랑 같이 일하기 싫은거 ㅋㅋㅋㅋ 집에서 밥하고 애나 보게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혐오 이전에 가장 소중한 시기의 2년을 버리는데 국가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가 가장 큰 핵심이지
보상은 최근이 가장 많이 해준다. 심지어 계속 좋아지는중.
난 일절 못 받았는데? 아무런 보상도 안해줬구만
병 급여인상이랑 연금 크래딧 주잖아. 지금 입대한 사람들에 주는 보상, 아무런 보상도 안해준게 아니라 보상이 터무니 없이 적었던거지.....
표가 되는 쪽이 이미 정해졌기때문에 서버정지 수준으로 한번 나라 망하기 전까진 방법없으니 해외자산 비중 올리는게 현재로는 좋은 투자방향이 맞음.
진짜는 가진 늙은 돼지새끼들과의 갈등이지 나머지는 다 그거 가림막이고 젊은 사람들의 청춘 보장? 부자 돼지새끼들은 그딴 건 필요없고 돈이나 쳐 내라 이거임 그러면서 지들한테 화 올까봐 다른 갈등을 부추기는거고
갈라치기 당한다면서 도파민에 중독되어 갈라치기 글 퍼나른 이들도 있지 반성 안 하면서 남탓만 해봤자 안 바뀜
계속 남여갈등시키고 혐오 시키라그래, 초 저출산 계속 유지하면서 그냥 나라 없어지는거지 뭐 나라 없어지면 없어지는대로 살다가 죽지 뭐, 돈 2억있는거나 불리는 재미로 살다가 재미없어지면 산골에 쳐박혀서 캠핑장이나 하면서 동물들 키우다 죽을랑께~
심지어는 유게에서도 같은 남자들 조차 그에 대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이야기 하면 불판 거리면서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 오직 유게에서 군대에 대해 말할 수 있는건 군대 안 간 유명인들 욕하는거가 대다수 인구 문제 작살나서 최근에야 분위기 변했지 내가 X같은 군대 다녀왔으니까 너네도 그래야 된다 라는 사람들 정말 많았지
그리고 성별 갈등?... 다들 알잖아 성별갈등 이란 것은 나라에서 하는거 없이 돈과 표가 나오는 꿀단지를 나라의 미래와 바꿔서 만든것인거 이미 여자들 끼리 말만으로 키운 거품 여성의 가치를 0.7 - 3% 안에 들어야 겨우 평범한 남자로 인정받을수 있는 남자들의 현 상황으론 감당못함 그래서 국결 같은 우회적인 방법을 이용하니깐 기존의 세대들은 저걸 다 감수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또 군대때 처럼 후배들에게 강요하잖아 나이차가 너무 나도 안되고 심지어는 한국인 끼리 해도 나이차가 있으면 돈의 힘으로 결혼한거니까 매매혼 거리는 유게이도 있었는 걸 뭐
그냥 나라고 뭐고 망할때가 됐다 느끼고 걍 귀찮아지기 시작함...
사실 남자들 대부분은 "반드시 여자들도 군대 보내라!" 라고 주장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엄청 많지는 않더라고 저말이 나오는것도 "우리가 이렇게 힘든데 알아달라"는 표현중 하나거든 결국 본질은 우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달라는거지
아니 보상은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은데 상호존중이 없는거지 ㅋㅋ 일베 매갈만 봐도 답 안나온다 ㅋㅋ
서로 싸우라고 선동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정치에 신경 쓰지 말라고
그리고 지금 방속 쪽이 겁나 여초인데다가 그 사상이 많은편임 언론이랑 방송에서 한 쪽 편든지 꽤 됐음
이미 동덕 사태도 감싸는 방송 슬금슬금 나오고 있더라.... 아닌건 아닌건데 이게 정치나 이권이 껴들게 되니... 유게도 아직은 편드는건 없지만 원래 다수 방향이 편들어 주는쪽 견해가 원래 다수였어서 슬슬 거품 꺼지기 시작하니까 걍 그 소제가 나오지 못하게 묻으려고 들고 은근히 남혐성 게시물들이 다시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함
본문에선 국방의 의무라고 하는데, 병역의 의무임..더 하위 개념. 그럼 국방의 의무는 여성은 왜 안 지는가?라는 의문이 항상 남음.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