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해지면 동쪽에 있다는 나라로 가서, 쌀이랑 간장을 얻음. 한국인한테 오랫동안 밥, 간장, 고추장 같은 거 없으면 안 되지
없으면 쌀재배함
이해는 가는데 너무 원패턴이라 살짝 좀 지겨움.
그정도 인가? 싶다가도 그럭저럭 납득은 할려다가도 그정도인가? 싶은 느낌
한국 이세계였으면 김치 만들었음
사실 한국 판타지 소설도 저런거 많았지. "맥주? 이게 술이가! 마! 이게 막걸리다! " "미노타우루스? 니들 곰국 먹어봤나?" "이 맛있는 도토리로 묵을 안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