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돌이가 말 편히 하라고 하기 전은 ~하십시오 고 하고 나선 ~해요 이거 맞던가? 가물가물하네 이정도면 반말은 아니어도 나름 괜찮은데 내가 존댓말 캐릭을 더 좋아하는 것도 분명 있긴 하지만
나도 반말보단 해요체가 더 좋음 ㅋㅋ 어쨌든 격식체에서 비격식체로 바뀌긴 해서 문제도 없다고 봄
일판은 고점과 저점을 오가는데 피곤해서 '요' 붙이기도 안 하려는 느낌이라 이해는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