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에서 의외로 학대 피해자인 캐릭터.jpg
"나, 나는......니가 공간만 차지한다고 새...생각 안해" "또 보자, 빅 D"
디멘터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극히 드문 사례
애를 저따위로 키우는것도 명백한 학대임 그나마 엔딩 근처쯤 되서는 조금이나마 사람되서 다행이지
저 금쪽이를 갱생 시켜 준건 디멘터님
더들리 일가가 해리를 극혐해서 망정이지 사랑으로 키웠으면 120kg 금쪽이 썬 오브 제임슨 됐겠지...
그 삭제장면 인가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면서 악수하며 떠나는 장면이 참..삭제되서 아쉽군요.
디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 나는......니가 공간만 차지한다고 새...생각 안해" "또 보자, 빅 D"
디멘터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극히 드문 사례
저 금쪽이를 갱생 시켜 준건 디멘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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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즈카반에서 해고된 디멘터들은 아동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데...
그 삭제장면 인가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면서 악수하며 떠나는 장면이 참..삭제되서 아쉽군요.
난 그 페투니아였나? 가 해리한테 "그날 넌 엄마를 잃었겠지만, 나는 내 여동생을 잃었어" 라고 하는 장면
애를 저따위로 키우는것도 명백한 학대임 그나마 엔딩 근처쯤 되서는 조금이나마 사람되서 다행이지
차별은 모두에게 학대다
원작에선 서로 안부 주고 받을 정도로 관계 회복됐다던데
더들리 일가가 해리를 극혐해서 망정이지 사랑으로 키웠으면 120kg 금쪽이 썬 오브 제임슨 됐겠지...
삭제장면 왜 삭제한건지 존나 이해안됨
영화 페이싱 때문이겠지 흐름 끊고 쉬어갈 지점이 없었던걸거야
드라마 아니고 영화니까. 이거저거 아깝다고 다 넣으면 3시간 4시간 이런거 나옴 쳐낼건 쳐 내야지.
두들리가 제일 낫고 페튜니아는 살짝 이해될만 하고 버논은....음..........말을 말자...
페튜니아 서사가 흥미로운데 영화판에서 짤려서 아쉬움…
나도 내 동생을 잃었어 할때 진짜 ㅜㅜ
인간인 더들리는 마법세계의 디멘터가 심리치료 해줬고, 마법사인 해리포터는 더들리 부모가 반면교사로 저러면 안된단걸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