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하고싶다는 딸 반대하는 아빠..jpg
틈새 하고 싶은 말 해버리기~
아빠 : 누구 들으라고 하는 얘기 맞음 ㅎㅎ
"제정신 아니다" "정신머리 글렀다"
그날 아빠의 저녁밥은 차갑게 식었다고 한다
속았던 과거의 화풀이
모를거 같지? ㅋㅋ
옳소
옳소
틈새 하고 싶은 말 해버리기~
아빠 : 누구 들으라고 하는 얘기 맞음 ㅎㅎ
그날 아빠의 저녁밥은 차갑게 식었다고 한다
잠은 차에서 히터 틀고 자는거지?
"제정신 아니다" "정신머리 글렀다"
모를거 같지? ㅋㅋ
속았던 과거의 화풀이
저런거 보면 안타깝긴 함 현 시대에 외모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그냥 막무가내로 비하하고 왜 딸이 성형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물어보긴 했을지 궁금하네
웃어요 월요일 인디
아 본의 아니게 전체채팅으로 쳤네요
그런데 수술같은거 진짜 수술해서 이쁜상태 그대로 평생 유지해야하는거 아니면 조금이라도 살찌거나 피부 늘어지는 듯 다른 곳 외형 바뀌는 순간 걍 성괴같이 되어버림;; 진짜 평생 다이어트하고 평생 보톡스같은거 맞거나 하면서 관리 빡쎄게 하는거 아닌이상..
눈은 할만함
보형물 안집어넣는 건 괜찮을 듯 ㅎㅎ
맨날보는 얼굴이 바뀌었는데 장님이 아닌 이상 모를리가 ㅋㅋㅋ 부인이 성형한거 알고도 모른척 해준거지
엄마드가고나자마자 급태세전환 허락하기 ㅋㅋㅋ
저정도면 돈없거나 모자를때마다 생각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