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행사 때 (검열)들이 맞추는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우겨서 과녁을 가깝게 두고 쏘는 게 한꺼번에 발시하는게 가능한지 열심히 하다가 어쩌다 보니 (검열) 관련된 차를 맞춰버린 거지.
그 일로 책임 소재 나누다가 적당히 합의 본 줄 알았는데, 관련된 사람이 꽤 심하다고 예산 삭감한다고 한거 같은데 문제는 국궁장을 전수교육관 시설인 줄 알고 (거리도 도보로 못 걸을 거리인데) 전수교육관까지 건드리다가 일이 더 커져서 그만... 검열풀리고 남향하실뻔 했지
양쪽말을 다들은건 아니어서 좀 과장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신고 당하려나...
그러니깐 여튼 이번에도 하지마세요 끝내 수리비랑 사과 받았으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