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서워.. 가야할 길도 돌아서 가게 만듬
사람 손 탔던 개들도 툭하면 개물림 사고 일어나는데 완전 야생화된 들개는 엄청 위험하지..
저렇게 들개화되면 작은개들은 걍 잡아먹는다더만
1세대만 지나도 엄청 위험하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 본능적으로 무리를 이루고 조지기에 특화되니 정말 위험함
치와와나 포메 5마리면 줘팰수있겠지만 진돗개 5마리면...
작은 개들은 괜찮은데 중형견들은 진짜 무서움 특히 나를 똑바로 보고 있으면...
쟤들도 개체 하나하나가 사람보다 약한 거 알아서 한 두 마리 정도는 사람한테 안 댐비는데, 5마리 정도 되면 얘들도 비벼볼 수 있겠다 싶어서 덤빔. 실제로도 위험하고. 살내주고 뼈를 취하는 행동은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
물려봤다 진짜
...
댕댕이 : 주인님 이러지 마세여 이거 기분 나빠여 주인 : 짜식아 가만히 있어 천국을 보여줄게
저렇게 들개화되면 작은개들은 걍 잡아먹는다더만
후쿠시마에서 사람들이 피난가고 한동안 출입금지였을때, 딱 그 상황이었다고 함. 주인을 잃은 개들이 들개화 되어서 작은 개와 고양이들을 사냥했다고 함.
ㄷㄷ
사람 손 탔던 개들도 툭하면 개물림 사고 일어나는데 완전 야생화된 들개는 엄청 위험하지..
작은 개들은 괜찮은데 중형견들은 진짜 무서움 특히 나를 똑바로 보고 있으면...
울라리맨👊🏻
1세대만 지나도 엄청 위험하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 본능적으로 무리를 이루고 조지기에 특화되니 정말 위험함
그 런닝 뛰면 런닝 메이트 해주는 동네구나..
개: 아주 옛날부터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게 진화 됨
저건 들개잖아...
무식한 소리일 수도 있는데 성인 남성이 들개 5마리 상대하기가 많이 어려울까?
뭔가 무기가 있다면 모를까 맨손으론 진짜 다이다이 각오해야할듯
이오치 마리.
치와와나 포메 5마리면 줘팰수있겠지만 진돗개 5마리면...
이기던 지던 내 몸에 큰 피해를 입는데 무슨 알피지도 아니고 보상도 없잔아 더욱이 들개 다섯마리면 경상으로 그치지도 않는데
중형견 1마리만 되도 무서운데
개 종류 따라 다르지? 치와와 5마리랑 진돗개 5마리는 천지차이라
개과는 본능적으로 목을집중으로 공격한다....
소리 지르면서 돌 던지면 쫄긴하더라
치와와는 상처는 나지만 어지간해서 지지는 않는데 진돗개는 한마리만 해도 충분히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라
이오치 마리.
쟤들도 개체 하나하나가 사람보다 약한 거 알아서 한 두 마리 정도는 사람한테 안 댐비는데, 5마리 정도 되면 얘들도 비벼볼 수 있겠다 싶어서 덤빔. 실제로도 위험하고. 살내주고 뼈를 취하는 행동은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
치와와는 들개 무리에 끼는 것 부터가 어려울거 같은데...
그리고 진돌이가 아니라 핏불 이런거면 1대1 맞다이도 불가능
그치만 치와와 멕시코에서는 그냥 들개일건데
소형견이면 모를까 중대형인 진돗개만되어도 5마리면 진짜죽을수있음 당장 핏불1마리로도 사망사고 나오니까
사람은 8키로 넘어가는 중형견만 되도 상대하기 어렵대 거기다 5마리가 동시에 달려들면 죽을 위험도 높을걸
표정이 진짜 무섭네.....
꼭 무리지어 다니더라 존나 무서움
들개화된거 같은데 개들이
들개무리 = 늑대무리 ㄹㅇ
완전 반쯤 늑대네
늑대랑 개의 유전적 차이는 흑인 황인 백인 간의 차이보다 적다고 하니 뭐 그 중에서도 한국 토종개들은 늑대랑 가장 비슷한 종이고
들깨자나
개 = 늑대 번식도 가능하고 후세가 생식능력도 있음
사람으로 치면 그냥 인종 차이 수준인건가?
내가 다니는 공장지대들도보면 길거리에 개들 많긴하더라 그런데 가끔길가다보면 나 따라오는 개들 보이는데 웃긴게 작은놈 하나랑 큰놈 2마리가 나쫒아옴 그런데 작은놈만 심하게 짖고 나머지는그냥 멀뚱멀뚱 보고만 있음 괜히 그 작은놈이 괘씸해서 가까이 가니까 작은놈 큰놈들 뒤에 숨더니만 다시 짖음 ㅋㅋㅋ 정작 그 두놈은 가만히 보기만함 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가까이 가니까 꼬리 흔들더라 ㅋㅋㅋ 그러고 그냥 무시하고 다시 돌아감
대충 만만한지 간 보는거지
일단 작은 놈은 그 큰놈들 믿고 깝치는건확실함 ㅋㅋㅋ
어릴때 집에 셰퍼드 키웠는데 진짜 그 셰퍼드가 우리집에 어슬렁거리는 저런 들개 2마리는 물어죽인거같음
개랑 늑대는 유전적 차이가 거의없는 상태라서 야생에서 몇세대 바뀌기전에 야생성 금방돌아갈듯
제주도는 이미 들개무리로 변질되어서 가축 사냥한적 있다는 기사 본적있음.
그러니까 제발 개좀 버리지 마라.
당장 애완견 이라고 근친교배 반복해서 인간이 손질해주지 않으면 엉망이 되어 죽어버리는 개도 있지만 진돗개 같이 그냥 이 땅에 오래전 부터 살던 놈들은 인간손 안타면 그냥 지 혼자 잘살어...
옛부터 사람들이 개를 목줄에 묶어서 키웠던 게 다 이유가 있던 거지..
빨리 들개 퇴치에 총이랑 돈 쏟아부어야함. ㅂㅅ 동물 단체 말은 들으면 안됨
그래서 무조건 애완견 등록제로 해서 버리면 징역살이로 가게 해야 됨.
예전에 1톤트럭 타고 어디 시골에 물건 갖다주러 갔는데 저런 개들이 짖으며 쫒아오더라. 보통 움직이는 차를 보면 그냥 짖거나 피하는데 옆에서 같이 달리면서 짖더라고 창문 열면 뛰어올라서 물까봐 바짜 쫄았다.
들개는 진짜 위험하지
들개가 위험한 건, 너무 굶주려서 "인간좋아" 스위치가 꺼져 있을 수 있다는 거.
그냥 늑대무리네
무리지어 다니면서 어린애들만 주로 공격해서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