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꿈에서 보통 자기가 겪은것 이상의 경험을 해야하는 순간에 깨거나 어물쩡 넘어가는데,
내가 적게 살진 않았음에도 어린시절부터 진심으로 보던 만화는 아직도 결말이 안나거나 애매하게 이어가고, 곁다리로 보던것만 끝남.
하물며 끝을 내기전에 작가가 막 죽음.
왜 꿈에서 보통 자기가 겪은것 이상의 경험을 해야하는 순간에 깨거나 어물쩡 넘어가는데,
내가 적게 살진 않았음에도 어린시절부터 진심으로 보던 만화는 아직도 결말이 안나거나 애매하게 이어가고, 곁다리로 보던것만 끝남.
하물며 끝을 내기전에 작가가 막 죽음.
나 이거랑 비슷한 생각 든 적 있는데 타인 모두가 나의 전생이고 후생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본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