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럼 나이 어린 여성이 나이 많은 남자 뭘보고 결혼하겠음 돈이지 친구가 울산현대 자동차 공장다니는데 35에 23살 아가씨 알바생이랑 만나서 결혼함 잘살고 있는데 맨날 그런데 오빠가 현대 자동차 평생직장에다가 집 두채에 능력 있어서 결혼했다고 내나이 만나기 힘든거 알지 그러더라던데 만나기전부터 돈돈 어쩔수 없지 그게 부담되면 진짜 자만추 해야지
절대로 같은게 아님. 나이 차이가 있든 없든 맞선을 봤으면 서로 상대에 대한 성격이나 호감을 갖고 시작 해야 하는데
상대에 대한 호감 보다 상대가 가진 물질만 본다고??? 그건 강도를 들이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결혼 후에 뭔짓을 당할려고?? 오히려 그런 상대는 무서워서 피할거 같음.
저얘기만 봐선 다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엄청 현명함 재산 굴리는 법을 아는 사람임 함 대주고 싶네
????
그래도 여자쪽이 진짜 너무했네 남자쪽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예 니 돈에만 관심있다로 말하는급이네 저내용만보면
그래도 20%가 40% 정도는 되는 척은 해야 원만한 부부 생활이 이어지는 거지
아무리 돈이 크게 보인다지만 그것만 쳐다보면 어쩌냐....
43에 15살연하면 뭐 사실상 돈보는게 80퍼이상이자나 특히 자만추도 아니면
그래도 저 정도의 재력은 정말 부럽구나....
그래도 저 정도의 재력은 정말 부럽구나....
통장ㅓ대준다는거지?
저얘기만 봐선 다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엄청 현명함 재산 굴리는 법을 아는 사람임 함 대주고 싶네
charka
????
결론이 왜그래
게이게이야
게이야?
?????
게이게이야
님은 그냥 대주고 싶은거 같은데요
아니 결론이 왜 그렇게 나는건데
결론이 왜그래
그건 그냥 게이예요
이자식 이렇게 미인계를
이래서 여자도 못만나고 친구도 못만드는거지
왠지 안 현명하고, 재산 잘 못굴려도 대줄꺼 같은 느낌이 드는 댓글이었다;;;
내가 졌다.
야 임마 결론이 왜 그래??
결말이???
수술하고 성형하고 머리길러 오렴
누구라도 대주고 싶은건 아닌지!!
기승전에서 급 드리프트 무엇??
ㅇ?
게이는 역겨운 글만 쓰냐?
와 알림 뭐야 ㄷㄷ
KKKKKKKKKKKKKKKK야.......
그냥 하고싶은거잖아?
아니 왜 그렇게 결론이.. ㅠ
저런것 때매 결혼 못한다고 이야기 해도 어른들은 스스로 희망고문을 하시더라...
지금의 시대에 살아보질 않으셨기에 이해 못하는 것도 점점 이해가 됨... 어른들의 2030엔 그게 당연했던 거니까...
그래서 내가 집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4억 내놔라고 하니 되려 이해를 못하시더라...
4억으로 수도권 자가가 가능해?
비역세권 가능할듯 역세권은 불가
혼자사는 집 정도는 가능하긴 한데... 사실 찔러본거긴 함 원래는 40억정도가 필요한데
근근웹을 끊는게 우선일듯 활동내역 뭐시여 ㅋㅋ
그걸 떠나서 직접 당해본 일도 있다보니... 문제는 집안사람들 다 아는데 너도 나처럼 평생 착취당하고 고통속에서 살아라고 결혼강요하는 꼬라지 때문에 더 화나는거지
아… 그럼 그럴수 있지
가능한데 4억 아파트 있음 작은평수 경기도
그 중에서도 최악은 간섭할 거 다 하면서 결혼 강요하는거;;;;
?? : 요즘 젊은것들은 우리는 지하 단칸방에서 부터 번듯한 아파트까지 다 했는대 뭐가 그리 힘들어 뭐 내딸이랑 지하 단칸방 부터 시작하겠다고? 썩 꺼져라 그지놈아
43에 15살연하면 뭐 사실상 돈보는게 80퍼이상이자나 특히 자만추도 아니면
돌고래는 맛있어
그래도 20%가 40% 정도는 되는 척은 해야 원만한 부부 생활이 이어지는 거지
돌고래는 맛있어
그래도 여자쪽이 진짜 너무했네 남자쪽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예 니 돈에만 관심있다로 말하는급이네 저내용만보면
돈도보는게아니라 돈만보니까 그러겠지
근데 그걸 대놓고 티내는 지성이니까 거르는거지. 저 남자가 뭐 세상 물정 몰라서 "나는 결혼 업체를 통해 나의 본질만을 바라보는 여자를 만날거야!"라고 생각했겠음
돈을 보는 게 사실이지만 돈만 보는 거면 결혼할 이유가 없지 결혼은 평생 함께 살 사람을 고르는 건데 돈만 보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
근데 대놓고 저러면 정떨어지지 ㅋㅋ게다가 결혼후에 무슨 짓 당할지 알수가 ㅋㅋ
조건 좋은거 알고 만났는데 만나서도 조건만 이야기 하고 있으면 정이 가겠음 안가겠음?
80이라니. 너무하네 99.99% 야
아니 그럼 나이 어린 여성이 나이 많은 남자 뭘보고 결혼하겠음 돈이지 친구가 울산현대 자동차 공장다니는데 35에 23살 아가씨 알바생이랑 만나서 결혼함 잘살고 있는데 맨날 그런데 오빠가 현대 자동차 평생직장에다가 집 두채에 능력 있어서 결혼했다고 내나이 만나기 힘든거 알지 그러더라던데 만나기전부터 돈돈 어쩔수 없지 그게 부담되면 진짜 자만추 해야지
연애든 부부든 어떤 관계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이상으로 비참하게 느낄 일을 피하는게 중요하더라
적당히 예의차리는게 필요하지 다 알고도 앞에서 대놓고 저러는거 자체가 지능문제지.. 놀라고 만나는거면 상관없는데 결혼상대 구하는데 눈앞에서 돈돈만 하면 앞으로도 머리아플일 많겠지
... 여자측에서 그렇게 냉정할 거면 ... 남자측에서도 냉정하게 결혼 같은 거 할 필요 없지 않나? ...
근데 결정사는 대부분 저럼. 남자도 여자나이 외모 따자잖아.
당연 재력 보고 저 자리 가지 남자가 그냥 귀찮은거네
남자는 나이 어린거로 조건 따지고 여자는 돈 많은거로 따지는거로 보면 같은셈이지
절대로 같은게 아님. 나이 차이가 있든 없든 맞선을 봤으면 서로 상대에 대한 성격이나 호감을 갖고 시작 해야 하는데 상대에 대한 호감 보다 상대가 가진 물질만 본다고??? 그건 강도를 들이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결혼 후에 뭔짓을 당할려고?? 오히려 그런 상대는 무서워서 피할거 같음.
남자가 이미 동갑 컷하고 20대 불렀다는 데에서 이미 순수가 아님. 결정사를 안갔어야함.
남자도 알지 나이 차이 많이 나니 자신의 재력으로 여자에 어필된다는 것 쯤은 문제는 은근슬쩍도 아니고 너무 대놓고 돈 돈 돈 하니까 정 떨어지는거지
돈을 바라는게 문제가 아님. 돈만 바라는걸 표네는게 문제임. 원하는게 있어도 바로 드러네지 않고 상대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 목적이 분명해도 존중이나 배려는 잊지 말았어야 함. 인성 문제임.
여자가 거지면 몰라도 능력도 있는 여자같은데 아쉽네
조종승무원이면 모를까 객실승무원은 오래 해먹기 쫌 힘든 직업인지라...
계속 힘들어져서 빨리 관두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았음. 결혼잘하니까.
그것도 그거고 우주방사선에 노출되어서 몸상하기 딱 좋음. 오죽하면 EU에선 일정 비행시간 채우면 지상직으로 돌리던지 퇴사시키라는 규정이 있음
여자 입장에선 사기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되겠지 남자 입장에선 돈만 보는거 아닌가 걱정된거고 어쩔 수 없음. 남자는 여자를 안심시켜주고 여자도 조절했으면 좋은 인연이었을듯
... 사기 당할 것 같은데 ... 사기꾼 본인 한테 물어 보면 뭐가 나옴? ... 조절이야 뭐 ... 술 먹고 돈 생각 밖에 안났나 보네 ...
믿고 싶었던것도 있겠고 그럼 어떻게 알아보냐? 사립탐정이라도 고용할까? 진심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오히려 능력있고 똑똑하니 저러는거임 ㅋㅋ 이쁜 여자가 똑똑하기까지 하면 일찍 돈 많은 사람 결혼해서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경우 많음
아무리 돈이 크게 보인다지만 그것만 쳐다보면 어쩌냐....
15살 차이라는데 돈말고 다른걸로 보기는 더 힘들지도?
이게 무슨 자만추도 아니고, 결혼 정보 회사에서 주선해주는 소개팅인데, 나이 차이 15살이면 재력 말고 뭘 보고 여자가 수락 했겠음??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이게 맞음 제 아무리 CEO건 연봉이 몇억이건 이미 결정사까지 찾아간 입장에서는 조건이 누가 우위건 간에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상품일 뿐임. 그게 싫으면 결정사 가기 전에 이미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했어야함.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난다면 뭐 매력 때문에 만나겠음? 돈 때문에 만나지, 당연한 걸 물어보니?
그걸 대놓고 티내는 지능을 거르고 싶다는거지. 애 낳으면 엄마 지능을 따라가는데
글쎄 남자가 자기 주제를 알기에는 적당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그 당연한걸 숨길줄을 알아야 그 돈을 가져가지 ㅋㅋㅋ
어디서가서도 그렇게 대놓고 말하면 상대방이 니를 어떻게 생각하겠냐 어휴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게 뻔히 보인다
결국 환상속에 살고 싶다는 거구만 ㅋ 바람은 피든가 말든가 내 눈에만 띄지 말라는 거랑 뭐가 달라 ㅎ
세상에선 그런걸 체면치레라고 부르고 그걸 못하는 인간은 예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 나이가 있으니 바람피는 사람 감안하고 만나라는 소리임?
젊고 예쁜여자 찾는게 뭐 인생경험이 없는 사람이길 원한다 부터 양념친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 이쁘고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 찾는다는 거 아녀 ㅋ 그래놓고 뭘 돈만 밝히니 뭐니 하고 자빠졌냐는 거임
그게 사회성이라고 부르는 부분이야 회사에서 대놓고 부장님에게 나 칼퇴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사원 있음?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발언은 당연히 자제해야 사람이지 그게 안되면 당연히 평가는 마이너스 되는거고
어디가든 너한테 예의가 있다는소리 못듣겠지만 사회 생활이라는데 니처럼 간단하게 아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활동내역을 보자
평소에 솔직하단 주장 많이 하시죠
연애라는 건 결국 만나다 보면 밑바닥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처음에 속인다고 뒤에 못알게 될 줄 아니 ㅋ 그 밑바닥을 인정 하느냐 못하느냐가 두사람이 갈라서나 아니냐 문제가 되는거고, 연애랑 사회생활 구분을 못하는 거봄 넌 연애는 재대로 안해봤나 보네 ㅎ
면접때 아무런질문안하고 연봉 복지만물어봐봐 절대 못붙어... 회사가 돈때문에 가는거라지만ㄴ
자기 속내 안숨기고 말하는 건 솔직한 게 아니라 머리가 나쁜 거다.
말하는거 보니 남자 스펙에 긁혔나봐 ㅋㅋ
니 말이 맞음, 근데 남자는 자기 미사여구 다써서 포장해놓고 어린 여자 만나는 이유가 결혼에 목매지 않아서 라는 말같지 않는 이유를 붙이는게 웃겨서 저런거지, 어리고 이쁘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를 원한다. 그니까 지 장난감이 필요하다는 거잖아?
사람말은 반만 믿으라고 했어, 저 남자의 자기주장은 딱 절반만 믿을만한 거라는 거임.
ㅎㅎㅎ 니야말로 모쏠아다 같은데 전형적인 모쏠아다로 살면서 조낸 차인 놈이 하는 말인데
사람을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 봄 너야말로 모쏠아싸인가 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