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하는 10판 보단 집중해서 하는 3판이 더 효과는 있을거임.
근데 솔랭 특성상 아무 훈련이 안되는 판이 많음. 적당히 비등하게 30분 겜은 해야 한타에서 챔프/조합별 포지션 훈련, 코어 나온 타 라인 챔피언 콤보 딜, 킬각 등등을 경험할 수 있음.
근데 내 포지션이 꼬이거나, 다른 3라인 박살나서 20분을 그냥 날릴 수 있음. 반대로 전 라인 다 터뜨려서 내 스킬 2방에 적 챔 삭제되는 경우도 있음.
결국 솔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려면 어느정도의 판수는 필요한것 같음.
울프도 그렇고 베릴만봐도 그렇고 본인들이 플레이에 자신이 있을땐 솔랭 많이 안함.
그래서 솔랭을 많이 하고 안하고는 큰 문제가 없는데, 폼이 내려갔을땐 솔랭이라도 꾸준히해서 폼 끌어올려야 하지않나 싶긴 함.
울프도 본인 피셜로 본격적으로 폼 내려간 18년도부터 솔랭 많이 돌렸다고 했었으니까.
많다고 경기력에 직결되는건 아닌데 적으면 그대로 경기력 직결임
솔랭 눈에띄게 적은 선수들은 '솔랭을 안해서 나락갔다' 보다는 '그냥 의욕이 떨어진 상태'인지라 솔랭 판수가 확 줄어든 선수들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 함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많다고 경기력에 직결되는건 아닌데 적으면 그대로 경기력 직결임
반례가 여럿 있지만 기본적으로 적으면 폼 하락에 직결된다고 생각. G2 말기 시절 원더 생각하면 됨.
진짜 대회에 직결되는 연습은 스크림인데. 이 스크림조차도 스크림도르 하는판국에 솔랭판수가 꼭 많아야하는건 아닌거같음. 그냥 적다는 소리 들을정도만 아니면 OK라고 생각함. 그리고 적다한들 대회서 잘하면 그것도 상관없고.
아예 없는 것은 말도 안되고, 꾸준함 자체는 필요 하다고 생각함.
경기에서 이기기만한다면 그리 중요하지않다고봄니다. 그런데 만약 부진하다면 부진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겠죠.
설렁설렁하는 10판 보단 집중해서 하는 3판이 더 효과는 있을거임. 근데 솔랭 특성상 아무 훈련이 안되는 판이 많음. 적당히 비등하게 30분 겜은 해야 한타에서 챔프/조합별 포지션 훈련, 코어 나온 타 라인 챔피언 콤보 딜, 킬각 등등을 경험할 수 있음. 근데 내 포지션이 꼬이거나, 다른 3라인 박살나서 20분을 그냥 날릴 수 있음. 반대로 전 라인 다 터뜨려서 내 스킬 2방에 적 챔 삭제되는 경우도 있음. 결국 솔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려면 어느정도의 판수는 필요한것 같음.
이게 티 안나게 쌓이는거라 솔랭 판수 낮으면 당장 티는 안나도 후에 폼 저하로 나타난다고는 하더군요..모 선수들이 얘기함
대격변 아니라도 매패치마다 챔피언 능력치가 조금씩 바뀜.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기억하던 구도, 타라인챔의 킬각들이 달라짐..
많다고 꼭 좋은건 아닌데 적다고 말나오면 곧 티가 남
솔랭 눈에띄게 적은 선수들은 '솔랭을 안해서 나락갔다' 보다는 '그냥 의욕이 떨어진 상태'인지라 솔랭 판수가 확 줄어든 선수들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 함
ㅇㅇ 의욕이 떨어지니 강제로는 안하는 솔랭이 줄어드는거라 봄. 스크림만 하루에 몇판을 하겠어..
울프도 그렇고 베릴만봐도 그렇고 본인들이 플레이에 자신이 있을땐 솔랭 많이 안함. 그래서 솔랭을 많이 하고 안하고는 큰 문제가 없는데, 폼이 내려갔을땐 솔랭이라도 꾸준히해서 폼 끌어올려야 하지않나 싶긴 함. 울프도 본인 피셜로 본격적으로 폼 내려간 18년도부터 솔랭 많이 돌렸다고 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