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러니까 솔직히 지치네요 ㅋㅋ
왜 중요한 국제전 경기만 되면
라인전도 약해지고
한타도 못해지고
판단력도 이상해 지는 거죠?
리그에선 상대 미드를 타워에 가둬서 뚜까패거나
정글러 끼고 1:2도 하며 하이라이트 뽑아내던 사람이
왜 국제전에선 역으로 뚜까맞으며 상대의 하이라이트를 뽑아주고 있나요?
베릴의 놀이터론을 몸소 증명하는 건가요?
차라리 리그에서도 못하던가 아 ㅋㅋ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미치도록 크네요
그래도 무관혈도 나름 뚫고 롤드컵 진출은 보장하는 선수라서 다른 괜찮은 계기나 만남이 있으면 국제전혈도 뚫릴거 같긴함 쵸비는. 문제는 그게 lpl가서 터지지 않을까 싶은..
클템은 미드 정석 매치업을 안하는게 좋다고는 했지만 야가오에게 오리를 안준다는 의미에서 오리 한번쯤은 해보는게 어땠나 싶음
오리아나 하면 자르반 갱을 못 버티니까…
솔직히 4오리 1니코보면서 한번쯤은 메타픽인 오리아나 뺏어쓰기라도 할줄알았는데 아지르 아칼리 요네
탕후루 대진에서 역대급 기대치가 나온듯합니다
그래도 무관혈도 나름 뚫고 롤드컵 진출은 보장하는 선수라서 다른 괜찮은 계기나 만남이 있으면 국제전혈도 뚫릴거 같긴함 쵸비는. 문제는 그게 lpl가서 터지지 않을까 싶은..
클템은 미드 정석 매치업을 안하는게 좋다고는 했지만 야가오에게 오리를 안준다는 의미에서 오리 한번쯤은 해보는게 어땠나 싶음
탑바텀이 라인전을 못 버티니까 서로 5:5 파밍하는 미드 매치업을 피하라는 의미였나 봐요 쵸비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영향력을 퍼뜨렸어야 했던 것 같음 그래서 오리아나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걸 수도?
오리아나 하면 자르반 갱을 못 버티니까…
원래 질때보면 모든 단점들이 다 나오더라구요..폼이 안좋지 않았나 생각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