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리신 정말 자주하는데 ( 재미있어서 )
일단 정글템 연두색에 용사 무조건 가고
와드갯수가 딸려서 시야장악겸 렌즈 안바꾸고 쭉 와드토템쓰고
템은 상대가 올ad다 싶으면 용사 올리고 닌자신발 -> 망자?망령? 가고 스태락가거나 하는식이고
ap ad 적절히섞였으면 상황에 맞춰서 주문포식자나 망자?망령 가는편인데
스태락이나 멜모셔스가 개인적으로 참좋다고 생각해서 가는데..
흔한 골레기라 상대 ap엄청 큰거 아니면 롤챔스마냥 솔라리 가고싶진 않은데..
어케생각하시나요? 하핳
1줄요약: 롤 잼땅
솔라리 가는것보다 멜모셔스 스태락이 더 나을거에요
멜모셔스 추천하고 근데 스태락이 은근히 잘 녹아서(리신이 유리몸인것도 있지만요) 크리 잘뜨는 챔프가 적에게 많다면 란두인도 좋은 선택입니다
ap위주다 헤르메스 멜모 스태락 ad위주다 닌탑 망자 스태락 ad원딜러 위주다(이즈 제외) 닌탑 란두인 스태락or망자 정도겟네요 섞여 있으면 cc기 유무 보고 헤르,닌탑 선택 주포 방템 멜모 트리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리같은건 솔직히 팀간에 의사소통이 잘되야하는거라 여기 플2인데도 마이가 버젓이 선진입해서 알파한대긁고 300골드되는 상황이 빈번하다보니.. 정형화된 한타가 벌어질만한 곳에서야 팀원보조템이 유용합니다만은 개인적으로 흔히 솔랭 발암이다 하는 소리가 한번이라도 나올법한 구간에서는.. 크게 정글러가 올릴만한 템은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본인생존에 힘쓰거나 란두같은식으로 도움이 되는 템을 뽑는게 더 나은거같더군요. 그냥 ap잘커도 경험상 솔라리뽑는거나 게임 질질끌면서 원딜한테 밴시안뽑냐고 정치하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