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8의 해명
"서진혁이 중국으로 임대가 확정된 후, 키앤파트너스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고 서진혁 선수 본인 의사에 의해 에이전시 계약이 체결됐고, 에이전시 수수료는 무상으로 진행됐다"고 세간에서 불신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해명했다.
오전 하태의 발표문중
하태경의 발표 중 의원실은 “지난달 24일 하태경의원실에서 이뤄진 그리핀 구단 측과의 회의에서도 구단 측은 ‘카나비 선수의 법률 에이전시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비트 소속의 키앤파트너스 에이전시와 카나비 선수와 맺은 에이전시 계약서가 공개되자 입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누군가는 거짓말 하고 있는 상황.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