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카나비 폭로까지 보고 감상이
'그냥 씨맥, 카나비만 불쌍하게 끝나고 흐지부지 될거다' 였다.
그런데 여기에 의원 한명이 신경 쓰고 청원 올라오고 국민일보 기사 뜨면서
저 둘은 구한 셈이잖아?
권력이랄게 없는 겜돌이 모이는 커뮤 들끓어서 일단 저기까진 성과가 나온거임
그런데 여기까지 과정에서도
'의원 하나 붙어서 뭐하냐? 청원 올라와서 뭐하냐? 기사 떠봤자 뭐하냐? 청원 20만 넘어 봐야 뭐하냐? '
그러던데 오늘도 비슷하게 '결국은 ~~~~, 뭐 해봐야~~~' 하는거 보고 질린다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심 헬조선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들이 저런 부류라 생각함
하태경이 골라먹는 찍먹파라 해도 하태경이 불판 안지폈으면 여기까지도 안왔을 사항인데 어제 토론회보고 하태경이 그럼 그렇지 이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뭐라도 해봐야 헬피엔딩이든 정의구현이든 나오지 저렇게 부정적이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 됨
아무것도 안되길 바라는 인간들인거지. 현생에서 겪은 일들 때문에 남들이 잘되려고 하는 노력도 안되길 바라고 자기처럼 실패하고 패배감 좌절감 맛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동질감 느끼고 공감 하는거 같은 모습에 희열을 느끼고 안도감을 느끼는거지. 그래서 더욱 거리는 두면서 꾸준히 분노해야함.
수사든 민원이든 다 가망없다면서 비관적으로 보면서 정작 외국회사가 나서서 조져줄꺼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개그
비관적인 태도를 보는사람 일부러 빡칠 정도로 표현할 정도면 찐 아싸일지도
뭐라도 해봐야 헬피엔딩이든 정의구현이든 나오지 저렇게 부정적이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 됨
춤신춤왕
아무것도 안되길 바라는 인간들인거지. 현생에서 겪은 일들 때문에 남들이 잘되려고 하는 노력도 안되길 바라고 자기처럼 실패하고 패배감 좌절감 맛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동질감 느끼고 공감 하는거 같은 모습에 희열을 느끼고 안도감을 느끼는거지. 그래서 더욱 거리는 두면서 꾸준히 분노해야함.
하태경이 골라먹는 찍먹파라 해도 하태경이 불판 안지폈으면 여기까지도 안왔을 사항인데 어제 토론회보고 하태경이 그럼 그렇지 이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수사든 민원이든 다 가망없다면서 비관적으로 보면서 정작 외국회사가 나서서 조져줄꺼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개그
비관적인 태도를 보는사람 일부러 빡칠 정도로 표현할 정도면 찐 아싸일지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댓글에 비추 찍지 말고 기어나와서 글을 싸
해도안돼는 루저마인드임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일이 그래도 좀 더 나은 결과로 바뀌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아직도 나아갈 길이 너무나 멀어보이는것도 사실
만화식 사이다 엔딩 바라는 애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