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돌이 왜 자꾸 끼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선수별 추측을 보자면
리치는 담원 공지 이후에 리치 방송에 찾아가서 물어보는 애들한테 화내면서 본인 아니라고 일갈해서 사실상 0%,
론리는 한상용 전감독이 이후에 뜬금없이 론리나잇 노래 부르고 있는걸 보면 오히려 아닌것 같다는 예상,
버돌은 애초에 젠지 디코에 유출된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관리자가 등신이 아니고서야 0%,
모건은 단순히 체이시를 대신해 데려올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닐거라는 얘기가 많음
그래서 현재 확률이 제일 높게 점쳐지는 순서가
호야>모건>=론리>>>리치=버돌
이정도로 점쳐지는 중....
누가오든 내년엔 올해보다 탑게임 하기가 훨씬 힘들겠네;
+) 버돌, 리치는 시청자중 한명이 호모버리론 중에 있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있다고 답해서 포함된듯
쇼메이커에게도 찾아온 증명의 기회
1 호야 2 모건/론리 같은 분위기던데 굳이 무력 수치 따진 것 보면 모건일 가능성이 팍 올라가기도 했고. 그직전에 모건이 한창 무력수치 주사위로 밈되고 그랬으니까..
버돌은 무리고 저쪽 중 실력으로 침 리치>모건>>호야>>>>>론리 수준이라 뭐
애초부터 2년 계약을 할 가치가 쟤네한테 있음?
호야 정도면 낫 배드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