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T1이 완벽한 상반기 시즌을 기록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마지막 고비는 MSI 우승 트로피입니다. Faker? Gumayusi? Zeus? LCK의 전용준 캐스터님이 부산에서 그 누구도 이 선수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논란의 여지는 없습니다. T1은 이번 대회의 최종 보스죠. 심지어 대회가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에 세 번째 MSI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저녁 전까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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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가즈아
순간 응원영상인줄 알고 식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