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의 사활이 걸린 ‘창세기전 4’에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됐다. 게임 서비스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 사실을 알리며, 그 사유를 ‘비공개 서비스에서 공개서비스 및 정식서비스로 변경함’이라 밝힌 것이다. 이를 알리는 메일에 명시된 적용 일자는 ‘2016년 2월 23일’이다. 다시 말해, ‘창세기전 4’가 오는 2월 23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는 유력한 증거가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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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의 시간이군.. 기나긴 창세기전의 여정의 마지막이다
아직도 저 회사 경영진들은 "이거 안되면 창2 스마트폰으로 리메이크 하면 되~아재들이 막 지를거야 ^오^ " 이러고 있을거 같다.
힘내.. 난 안할거지만
요즘 뭐 회사 사활이 걸린 게임 출시 유행인가 봅니다
공개처형 시작
힘내.. 난 안할거지만
크 다음주 내 추억은 파괴되는가 기다린 보상을 받는가
요즘 뭐 회사 사활이 걸린 게임 출시 유행인가 봅니다
넥슨 엔씨 넷마블 뺴고는 거의 대부분은 뭐...
공개처형의 시간이군.. 기나긴 창세기전의 여정의 마지막이다
똥나무에 이은...
공개처형 시작
두근 두근. 잘 나오기를.
똥나무 벌레스에 이은 똥세기전..?
클베때부터 똥겜소리들었던 건데 과연...
블레스, 트오세도 잘나가는데 이거라고 못나갈리가
블레스 트오세 한테 사과하세 읍읍!
블레스나 트오세는 재미라고 불릴만한 요소라도 있지. 창세기전은 진짜 이게 2010년도에 나올 게임인가 하는 수준임. 그래픽이 좋길하나 MMORPG에 충실하길 하나, 심지어 시스템은 카드 게임임. 총체적 난국이여. 세계관은 또 뭐그리 꼬아놨는지 CBT 내내 도대체 이 새뀌들이 뭔소리하는거여?라는 생각이 떠나가질 알았음
일단 해봐야 까니까 해보긴할텐데...
베타테스터로서 해본 입장으론...글쎄요..취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전 조작감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도중에 하차했는데 어떻게 변해서 나올지 기대되긴 하네요
아직도 저 회사 경영진들은 "이거 안되면 창2 스마트폰으로 리메이크 하면 되~아재들이 막 지를거야 ^오^ " 이러고 있을거 같다.
일단 창2 스마트폰 나오면....욕해도 일단은 지를거임....
스마트폰으로 리메이크 나오면 지름
나온다면야...
차라리 그게 나아보임
그런 마인드라도 있으면 애초에 했겠지요. 그런마인드 자체가 음슴.
쯔꾸르로 리메이크해도 잘팔릴듯
하지만 강화에 합성에 진화에 가챠도 있겠지...
아재 : 되가 아니고 돼야
안할거같은데요
챕터 하나당 1000원씩 나눠서 팔면?
버그나 좀 고치고 나오던지하지
코드 전부 다시 짜야되는데 똑같이 만들 능력도 없을 듯..
결과는 이미 예견되어 있다.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아니 안 걸어도 되겠군
진짜 안타깝지만 미래가 선하게 보이네요 아아... 창3 아직도 시디가 있는데 ㅜ
클베 해봤는데, 뭐 레벨 달성하면 오픈베타용 이올린갑옷인가? 준다그랬지만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냥 다들 한번씩 설치하고 직접 해보세요. 긴말이 필요합니까.
이번에 트오세를 보면서 느낀건데 창세기전 향수를 좀더 살리려면 3d가 아니라 차라리 2d 로 내놓는 방법도 있었을거 같더라구요.. 트오세가 버그나 클베유저들의 정보통제? 같은 안좋은 일들이 많았지만 캐릭터들은 정말 이뻤거든요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라면 모를까 창세기전 시리즈를 3d 로 내놓은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야들은 드냥 3d를 만들면 안됩니다. ㅠㅠ
후훗...나는 스캇성애자....좋아했던 mmorpg 캐릭터 선택창에서 고른 나의 캐릭이 한번도 똥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지... 먼 옛날 와우때부터 그래왔어 그래서 이 똥을 직접 맛보겠다
제목부터 팬들에게 버림 받을 삘 창세기전4가 아닌 창세기전 온라인 이라고 했었으면 그나마 팬들이 납득 했을텐데..
ㅋㅋ창4 cbt 반응은 당사자인 소맥이 누구보다 잘 알텐데... 지금쯤 단두대로 걸어가는 기분이겠네
2016년 가장 큰 스캇물이 온다!
그냥 너네도 폰겜으로 개발방향 전환해라 ㅋㅋ
어떻게 하면 창세기전 이라는 이름을 먹칠하는것인지 실험하는 느낌이랄까나..
살라딘 :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자고.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 싶(었)습니다
아니 캡파 망했는데 얘라도 잘 되게해봐...
소맥 문닫는게 보인더 ㄷㄷㄷ
사활을 걸려면 다른 거에 걸어라, 창세기전 리메이크와 함께 말이야
블레스와 병림픽 대결에서는 이길수 있겟죠 그래도
똥나무와 블레스베누 따위를 가볍게 때려잡을 희대의 똥겜이 다가온다
부족한점 많이 보완해서 나왔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이제야 꿈에서 깨어났나...
돈줄 캡파 떨어지니 바로 망하기 직전
레어카드 뽑기로 나오면 창세기전이라는 네임드 때문에 지갑전사들이 수백만원 꼬라박을게 눈에 훤한데
그래도 지난 정이 있으니 스토리는 봐주겠음. 스토리만 다보면 바로 ㅃㅇㅃㅇㅃㅇ
이걸 똥나무랑 비교하면 똥나무한테 미안하지..
3d 온라인이 아니라 2d 콘솔로 가는게 오히려 그편이 나아보였는데 ...... 왜 굳이 험한 길로 갈려고 할까요??
맞아요. ㅠㅠ
길게 가려면 온라인이 맞죠 콘솔로 가봐야 국내시장에서는 얼마 팔리지도 않는거 멋하러....
온라인으로 길게 갈 능력이 있으면 온라인이 맞겠지만 글쎄요 이건 1년섭종각인데
- 창세기전 2016 여름 이벤트 - "미워도 다시 한번"
???뜬금없네
열혈강호2 처럼 같은 길을 가게 되는듯
그냥 창세기전 시리즈 리메이크나 하나씩 해주지 ...쩝...
cbt때 평이 좋지 않은거 같던데 많이 바뀌어서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템페스트나 리메이크 해라
엄청 기대됨 얼마나 거하게 망할지
결과는 진짜 안봐도 보입니다. 2016년 게임이라곤 상상할수 없는 퀄리티...모바일 게임만 되도 이해를 하겠지만 그마저도 아니니;
내 추억을 이렇게 망쳐버리다니....주사위의 잔영만이 살길이다.
흑태자, 시라노, 살라딘 : 죽여줘
/애도 /묵념 /먼산
에너지충전 100% 완료 이걸로 마지막이다!
소맥 주식폭락 카운트다운
어그로 충전 100% 완료. 이걸로 마지막이다!!!
여기에 사활을 걸기전에 창세기전2 리메이크를 해줬어야지.. 영영 못하는 건가...
솔직하 발매 소식를 알았을때는. 테블린 피씨가 아닌 데스크탑 지르는 날이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조금식 올라오는 소식은 공개처형식에 가까워 보여 !! 나의 소중한 추억를 위해서. 난 창세기전4 출시는 저~ 먼 하늘에 보내고 파판이나 해야겠다.
이걸로 내 소맥빠 인생의 종지부가 찍어지겠군...
창세기전 창세기후
창세기전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나
크 마지막 불꽃. 근데 썩은 불꽃이야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어라.
ㅅㅂ 역대 최악의 망게임이 드디어 문을 여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오세의 버그와 건넥의 막장을 뛰어넘는 어떤 망작이 나올지... 이딴걸 만들려고 캡파를 죽였어??? 죽어라!!!!
멸세기전
사활이 걸렸으면 폐기하거나 새로 만들어야할 판인데.
난 무조건 할거야 마지막 가는길 정도는 지켜봐주는게 예의라 그랬어...
여러분의 주식이 불타고 있습니다!
3월에 오픈베타 시작 -> 4월에 복귀 이벤트 -> 5월에 섭종
그냥 캡파 엔진 좀 수정해서 창세기전:마장기전 그런거 만들면 안돼나. 자사 IP니까 커스텀이나 저작권에 좀 자유로울텐데. 근접 위주의 메카닉 게임 좀 해보고 싶다...
R.I.P
흠... 얼마나 구리길래 그러지... 이거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