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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소고 자시고 그냥 재미없어서 안팔린거 아님? 스팀 사용자 평가도 그닥인데
트위터 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작품평이 개똥이라 안 팔린 걸 가지고 뭐? 자칭 콘솔류 게이머들에겐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작품 퀄리티 상관없이 모바일로는 많이 팔리니까 이제 그쪽으로 힘쓰겠다는 소리 같은데,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개발자라면 퀄리티 상관없는 시장에 눈을 돌리기 전에 자기 작품의 퀄리티와 재미부터 높일 생각을 하겠죠. 전설인지 나발인지는 모르겠으나 걍 돈 좋아해서 폭망한 모 서든어택2 개발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수준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자칭 게임 개발자들의 현주소인 듯
트위터 보니 애당초 PC버전 기대를 안한듯 본인 말로는 똑같이 마케팅 안해도 모바일에서는 이정도 팔리고 스팀에서는 안팔린다 빼애액 적어놨는데 모바일에서 할수 있는거랑 스팀에서 할수 있는 선택의 폭 자체가 다른데 똑같은거 같다놓고 똑같이 팔리기를 바라면 그건 멍청한거 아닌가 심지어 1인개발 인디로 한정해놓고 봐도 저 값이면 언더테일을 사지 청강대 교수 타이틀 달고 있던데 이 업계가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저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인간이 교수를 하나ㅋㅋㅋ
모바일 과금 게임이나 쳐만들면서 열심히 개발자인 척 자위나 하시길. PC와 콘솔 시장에선 두번 다시 저 이름 안 봤으면 좋겠네요.
재밌으면 인터넷으로 입소문 타고 꽤 팔렸을텐데, 가장 눈에 먼저 보이는 구매유저 평가도 복합적이고.. 평가 직접 읽어보면 재미도 없어보이고
무슨게임인가요?
Starfury
현주소고 자시고 그냥 재미없어서 안팔린거 아님? 스팀 사용자 평가도 그닥인데
어떤식으로든 게임을 알리지 않으면 안팔리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지금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군요;
http://store.steampowered.com/app/467930/ 실버불릿보다 한달 뒤에 나온 인디게임인 Smashing the battle입니다. http://steamspy.com/app/467930 이게임은 제가 사놓고 해봤다가 모바일게임 느낌이 든 덕분에 재미없어서 환불한 물건이지만, 스팀 특정 게이머 취향에 딱 맞추니 게임이 막상 좀 아쉽더라도 이렇게 잘 팔리고 유저 평도 좋죠. 스파이 통계에선 오차범위 포함해도 1만장 이상 판매했습니다. 이 게임도 인디인 이상 홍보에 한계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ㅇㅇ 그거 그래픽이 독특해서 유심히 보고는 있었지만 겜 플레이가 영 아니라길래 말았는데 이것보단 저게 훨씬 사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스매싱 더 배틀도 인디라 홍보에 한계는 있겠지만 플스4로 나올 예정이라고 SCE 컨퍼런스에서도 발표해주고 해서 실버불릿보다는 아주 약간 낫긴 할겁니다. 정작 플4론 무기한 발매연기 했지만… 물론 그걸 감안해도 스팀평 자체가 확 다르니 게임 자체의 완성도 차이도 있겠지만요.
스매싱 더 배틀은 인디게임류 치곤 홍보에 충실한 편입니다. 일단 개발일지가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었고, VR이슈가 있을때 VR도 지원한다는 뉴스가 나온적도 있었고, 한대훈씨는 예전 오큘러스 DK1 때부터 멋진 데모를 만드신 분으로 나름 이름이 알려진 상태였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해외에서) 각종 강연에도 나오신적도 있고... 아무튼 발품팔아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홍보는 다 하신 격이죠...
근데 저 개발자도 그런식으로 아예 맨땅 헤딩은 아닌것 같네요 이 방면 잔뼈 굵은 사람들이 들어는 본 경험이 있는 게임 개발자니
스매싱 더 배틀은 어쿠스틱 라이프에 관련 내용이 나오니 일반 인디게임 홍보 수준은 넘어선 것으로...
근데 스매싱 더 배틀 스샷도 그렇고 한글지원하는것처럼 다 해놓고 정작 스팀판은 한글이 없더라고요 영어 일본어는 기본에다가 중국번체도 있었는데 한글만 빠짐 심의때문이라기엔 한글지원 안한다고 해놓고 비공식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사례도 많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샀는데 한글이 안나와서 그냥 봉인중... 아마 플스판에만 한글발매하려나 싶네요 매우 아쉬웠음
스팀 인디 패키지 게임 판매량의 현주소 : 재미없으면 안팔린다
재밌으면 인터넷으로 입소문 타고 꽤 팔렸을텐데, 가장 눈에 먼저 보이는 구매유저 평가도 복합적이고.. 평가 직접 읽어보면 재미도 없어보이고
http://store.steampowered.com/app/446250/ 이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명하고 개발자 이름이 일치함.
재미 없다기 보다는 전형적인 모바일을 PC 이식한 게임이라는 평이 눈에 띄네요 때때로는 스크린을 터치하세요 같은 문구도 출력된다고... 플레이는 반복적이며 적은 단조롭고...안팔리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웬만해서는 긍정적으로 나오는 스팀에서 유저 평가가 복합적이라는 것은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게임이 안좋다는 뜻입니다.
그 이전에 한국어도 지원안하는데;;
한국어 지원은 하는것 같습니다. http://steamspy.com/app/446250 스팀스파이 보니까 지원언어에 한국어 있네요. 그리고 판매량도 얼추 맞는 것 같고..
게임에 관심은 없지만 한글 지원합니다 브라우저에서는 한글화 표시가 없지만 스팀 클라이언트에서는 다릅니다 브라우저에서 한글지원 표시 없다고 비한글 게임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SSkDoP-8f8 지원합니다.
96명 중 한명이지만... 저 사람 말을 보면 게임이 재미없어서 안 팔렸다는 생각은 못하는 듯. 평가가 빨갛게 나오는데 잘 팔릴 리가...
별바람님은 국내에서는 나름 전설급 1인 개발자입니다. ^^
아주 예전 "그녀의 기사단" 이라는 RPG 게임을 만들었더군요^^ 30대 분들은 들어본적이 있을듯
제가 어릴때 그녀의 기사단을 2명인가 3명인가서 만들었다고 게임잡지 기사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구매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데엔 상관 없는 부분이죠.. 잘 만들어 내놨어야지
전설급에서 웃고 갑니다 ^^
초창기 저분 작품을 전부 소장하고있는 저로썬 뭐가.. 그녀의 기사단 RPG .. 겁내 희귀한.. gp32 그녀의 기사단 액션 -_-.. 게임 크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뭔 전설이란말을 뭐도안된놈한테 아무렇게나 쳐붙여주고있네. 전설이 그렇게 가벼운 칭호인가?
이건 나온 지도 얼마 안 된 작품이 벌써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네요...그것도 평가 19개 만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든가 호불호가 너무 크게 갈리는 작품이라는 건데..
이미 스팀에서 복합적이다라고 하는거는 진짜 개똥겜이거나 뭔가 큰문제긴 있는 게임임
트위터 보니 시장분석이네, 마케팅이부족했네 라고 엉뚱한얘기만 줄줄... 개발자라면 우선 자기게임 내용부터 분석하는게 우선일거 같은데 ㅡㅡ;
국내 판매량이고 해외 판매량이고 그냥 안팔렸구만
왜 맨날 소비자가 사주기를 원하지 자기가 살만할 게임을 만드는게 선행되야지
트위터 보니 애당초 PC버전 기대를 안한듯 본인 말로는 똑같이 마케팅 안해도 모바일에서는 이정도 팔리고 스팀에서는 안팔린다 빼애액 적어놨는데 모바일에서 할수 있는거랑 스팀에서 할수 있는 선택의 폭 자체가 다른데 똑같은거 같다놓고 똑같이 팔리기를 바라면 그건 멍청한거 아닌가 심지어 1인개발 인디로 한정해놓고 봐도 저 값이면 언더테일을 사지 청강대 교수 타이틀 달고 있던데 이 업계가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저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인간이 교수를 하나ㅋㅋㅋ
트윗보니 자칭콘솔게이머들 어쩌고 하면서 비아냥되는데 싸구려 모바일 게임을 포팅하고 유저탓으로 돌리는 것 같이 보이네요 그냥 스팀 다른 순위권 인디겜들만 해봐도 얼만큼 차이나는지 알탠데요
전반적으로 게임의 질이 낮고 수요가 엄청 높으며 게임에 대한 전문성이 낮은 라이트유저가 포진되어 있는 어플 시장과 그냥 기술과 트랜드를 선도하며 매출의 자리수가 다른 재대로된 게임들이 경쟁하며 그런걸 경험한 상대적으로 매니아 유저들이 포진되어있는 스팀이랑 사실 당연히 매출이 차이나겠죠 뭔 소리냐면 그냥 어플같은걸로 반짝벌어먹기 좋은 퀄리티로 내시고 pc유저들 탓하지말란겁니다
트위터 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작품평이 개똥이라 안 팔린 걸 가지고 뭐? 자칭 콘솔류 게이머들에겐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작품 퀄리티 상관없이 모바일로는 많이 팔리니까 이제 그쪽으로 힘쓰겠다는 소리 같은데,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개발자라면 퀄리티 상관없는 시장에 눈을 돌리기 전에 자기 작품의 퀄리티와 재미부터 높일 생각을 하겠죠. 전설인지 나발인지는 모르겠으나 걍 돈 좋아해서 폭망한 모 서든어택2 개발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수준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자칭 게임 개발자들의 현주소인 듯
라기오스
모바일 과금 게임이나 쳐만들면서 열심히 개발자인 척 자위나 하시길. PC와 콘솔 시장에선 두번 다시 저 이름 안 봤으면 좋겠네요.
ㅂㅂㅂㄱ
배변붕가
동영상 보니깐 괜찮아 보이던데 리뷰 보면 너무 반복적이고 모바일판의 무성의한 이식이라는 평때문에 까이는듯 게임 스타일이 논타겟팅이 아니라 디아블로같이 적을 클릭하는 스타일이라는것 같은데 액션게임이라면 좀 문제가 있겠군요
잡 번들에 끼워팔기 좋은 게임이다
90년대 국산게임 어려운 시절 1인 개발자였는지 소수 개발자였는지 잘 기억이나지 않지만 "그녀의 기사단" 이란 게임을 개발해 잡지등에도 실리고 한정 패키지까지 판매할 정도로 나름 알려진 인디 게임을 만들어 내시건 잘하셨지만 수준이 많이 오른 인디게임 시장안에 지금 공개한 이 게임이 과연 10000원을 내고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드네요. 물론 개발할때 힘드셨겠단건 알겠지만 개발자가 생각하는 가치와 소비가자 소비하고 싶은 생각이드는 적정가와는 전혀다르죠 모바일로는 5000원에 내놓으셨던데..
가만 보면 지금까지 국산 PC 패키지 게임의 행보를 보면 환경, 개발능력, 자금 그런것의 차이 이전에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부터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X고생해서 만든 게임이라도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이 없었던거 같음. 그 다음으로 게임 진행 불가등의 상품의 가치가 완전 사라져 버리는 심각한 버그는 대부분의 게임에 존재했던걸로 기억. 통계좀 그만 확인하시고 게임이나 더 재밌게 만드세요. 분석을 게임개발 보다 더 열심히 하는것 같잖아요. 그리고 유저를 돈으로만 보는 게임사는 필요없으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마켓팅 국산 인디게임 판매량의 현주소가 아닌 좋은 이미지였던 별바람의 현주소 앞으로 꼭 기억하겠습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발자 말로는 모바일도 망했다는데요 ㅋㅋㅋ 스팀 구매자 소감 보면 PC 이식에 대한 성의가 있었는지도 의문
531장이라는 수치 보고 내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인디 게임들이랑 비교해봐도 훨씬 못팔렸네요. Dub Dash라는 개어려운 리듬액션 게임의 Owner가 10k 정도. Aviary Attorney라고, 역전재판 풍 어드밴처 게임의 Owner가 13k 정도. "기대하지 않겠다"라니ㅋ 시장 탓하지 말고 게임이나 제대로 만드세요.
루리웹-3352350578
저요
루리웹-3352350578
개발자니?
루리웹-3352350578
크...위에도 실드글 쓰고 지우고ㅋㅋ 미안하지만 뉴리웹에선 글 지워도 댓댓글 달리면 누가 뭔 글 남겼는지 다 뽀록남
루리웹-3352350578
자기가 답글달고 자문자답ㅋㅋㅋ
루리웹-3352350578
쿨척 지린다 그렇게 관종짓하면서 먹고살려면 기분좋나요???
저거 샀는데... 서든 2가 나온 이유를 알 게 되었음. 스팀으로 나온 국내산 게임 좀 사고 있고 해봤기 때문에 더 잘 깔 수 있음. 솔직히 말해 이름 좀 알려진 개발자나 오래된 개발자나 진짜 소수의 몇명 빼고는 우리나라 다른 직업군의 흔히 말하는 구세대와 인식이 똑같음. 스팀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하고 틀림. 말 그대로 콰아아아 때 등 돌리고 나간 분들임. 국뽕을 될 수가 없음. 말 그대로 품질, 즉 재미로 승부를 봐야 함. 유명세나 과거에 매달리기는 불가능 함.
평가 : 긍정적도 대부분 똥겜인데 이걸 살 이유가 없다. 믿고 거르는 국산게임.
국산겜이었나요? 다음팟에서 방송하는 거보고 분위기 쩔어보여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와 이거 개꿀잼인대 국내개발자가 만든거군요 던전워패어는 진짜 강추입니다 재밌고 빡칩니다!!
개발자 실험의 결론 : 선,후배 동료 개발자들아 스팀으로 인디 게임 내는 건 포기해라. 가망성이 없다. 겜덕들 노답이다. (미국이랑 불과 24장 차이인데도...유저수를 비교하면;) 100장도 안 사는 한국 겜덕들도 노답이다. 모바일이나 만들어라. 그것도 상업적으로! 비 상업적인 실버 불릿 내놔봤더니 안팔리더라! 몇 년씩 만들었으면 연봉 1억에 해당하는 매출은 올려야지 않겠느냐! 제가 왜곡해서 받아들인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생각을 고치겠습니다.
역시 꼰대는 진심 개노답. 젊은나이에 아몰랑이나 시전하는 꼰대가 되다니 ㅉㅉ.
그런가요? 그럼 생각 달리하겠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그래서 잘못 생각했으면 알려달라는거잖아요. 얼마나 부정적으로 살았으면 이란 말은 왜 하시는지... 덕분에 인생살이 조언도 듣고갑니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교수란 사람이 저런 소릴 지껄이죠. 기회비용은 어떠한 재화를 사용했을 때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가치의 경우수를 말하는 것이지, 보장되어야 하는 기준치가 아닙니다. 이 경우 기회비용은 노동력인데, 전직이 의사이니 게임 개발자로 적어도 1억은 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전직 의사가 아니라 대통령이 와도 새로운 직업이 이전 직업만큼의 수익을 보장해야할 이유도 의무도 연관관계도 없어요. 물론 개인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있겠지만 이자는 지금 소비자를 괜히 믿었다는 투로 떠들고 있습니다. 개발자 하라고 등 떠민 사람 없으니 어서 기회비용 살뜰이 챙기러 의학계로 꺼지시길 바라 않습니다 교수님^^
실버 블릿은 스팀 메인 페이지에도 걸렸었는데 안 팔렸군요. 게임이 어떻길래..
지가 똥겜만들어서 안팔렸다는 생각은 못하나?
왜 안 팔렸는지 모르는가? 자기 트윗에 대 놓고 게임 대충 던져 놓았다고 적어놓았잖아? 당연히 대충 던져 놓은 게임 누가 삼? 어떻게든 자신의 게임을 알리려는 노력도 없고,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던져놓고 많이 팔리길 바라면, 그건 너무 노양심아닌가?
정보 없는 사람들은 스팀 평 보고 사는건데 평이 안좋은데 누가 사... 그냥 인디 개발자한테 기부하라는건가...?
영상을 보면 단조로운 스맛폰게임 이식 같이 보이는데 스팀에 게임 소개글 보면 엄청 거창함.
모바일게임 수준을 게임을 스팀에 올려놓으면 당연히 판매량이 저조하겠죠....
왠지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가 떠오른다.
"자칭 콘솔류 게이머들에겐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미안하지만 차기작부턴 꽤 상업적으로 갈수밖에 없을 듯" 한줄 요약하면 콰아아아 유저평 좋은 인디게임은 홍♥♥♥ 못받고 입소문 못타도 10k는 팔림. 당신 게임이 안 팔리는 건 순수하게 게임이 구려서 그런 거.
진짜 이름도 못들어본 인디똥게임도 몇천 몇만장씩 잘만 팔리는데가 스팀인데 500장 팔았단건 진짜 게임이 문제가 있는건데; 거기다 그정도 팔렸으면서 평가까지 구리고
루리웹-3352350578
이런분들은 왜 다 죄수번호일까 쩝...
루리웹-3352350578
저 별바람이란 사람부터 "자칭 콘솔류 게이머들에겐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면서 분통을 터뜨리며 유저탓하고 앉아있는데 ?
루리웹-3352350578
그 실험을 당한 유료베타테스터 500여명은 뭐가 됨? 안 팔리는건 안 팔린다.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할려고, 게임 대충 던져 놓고, 게임 사는 사람 바보로 만드는것임?
루리웹-3352350578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고 자칭 콘솔유저들한테는 기대안해야겠다 나름 어플 1위도 많이 찍은 게임인데 말이지하고 군대군대 비아냥이 묻어나는건 쏙 빼셨네요? 루리웹 일반화하는거치고는 딱봐도 욕먹기 쫄려서 부캐로 들어와서 쉴드글을 아주 도배를 하시는게 혹시 본인이세요?
루리웹-3352350578
저 말이 사실이라면 돈내주고 겜사는 소비자를 실험체로 보는 개노답 개발자네요 게임은 못만들 수도 있지. 근데 마인드가 글러 처먹었네
루리웹-3352350578
트윗 내용만 봐도 지 게임 폭망한 거 마케팅 부재 탓만 하고 앉아 있는데 증명은 개뿔
루리웹-3352350578
'일단 출시만하면 일정량이상 팔리는 갓스팀' 은 뭔소리인지.. 스팀 이용자가 아무리 많아도 구린 게임에 돈 쓰는 바보는 없죠
루리웹-3352350578
스팀에서 내놓으면 어느정도 팔리는건 최소한 기본은 갖춰져있는 게임 기준인거고 이건 기본도 안되어있는 똥게임이라서 안팔리는거임
trueheart
https://imgur.com/a/Mm37a 박제
블릿킹
엌ㅋ ㄹㅇ mbc에서 진행한 '게임의 폭력성'을 보는 것 같네요. 유치원생이랑 똑같은 수준의 실험 ㅉㅉ.
패키지 게임은 잘 만들면 잘 팔리는 거고 못 만들면 망하는 것. 당연한 진리 아닌가? 소셜 게임은 어차피 게임성이라고는 없는데 그저 소수의 도박 중독자들을 낚아서 철저히 착취하는 거고.
진짜이분 현실을 모르시네 지금이 어느때인지 이해를 못하는것 같네요 하루에 나오는 게임만 세자리수가 넘어갑니다. 나름 재미있다고 입소문 퍼져봤자 비슷 비슷한 게임성의 게임만 수십개씩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성이 좋다고 잘팔려요? 초반에 이슈를 만들지 못하면 아무리 잘만든 게임도 한순간에 묻히는게 현재의 게임 판입니다. 게임 동영상봤는데 왜 망했는지알겠더군요 비슷한장르의게임과 비교해서 확실하게 구분될만한 특징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선택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 도저히 홍보할 만한 수단이 없다면 여케에게 쫄쫄이 입히고 바스트 모핑을 지원해야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요
게임 소개엔 스테이지가 45개다, 보스가 19명이다, 자동생성 던전도 있다, 다이나믹한 환경 (부서지는 바닥)도 있다, 등등 화려한 볼륨과 특징을 자랑하고 있고.. 스테이지나 캐릭터 모델링등의 그래픽에도 상당히 투자한 걸로 보이는 등.. 인디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스펙인데 정작 이용자들 평 읽어 보면 내용이 반복적이다 템포가 느리다 단조로운 컨트롤로 진행된다 이런 비판이 많아요 풀 패키지 게임에서나 다 갖출 수 있는걸 다 집어 넣겠고 이것저것 다 때려 넣어도.. 소수 인원으로 그걸 다 커버할 수 있는게 아니니 결국 퀄러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포인트를 잘 못 잡은 결과만 내죠. 어차피 짧은 기간, 적은 인건비로 제작해서 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인디게임은 그 게임만의 독특한 맛을 낼 수 있는 포인트게 선택 집중하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들이 인디 게임에는 그 정도를 기대하고 있고, 그 정도만 잘해주면 호평을 받는데요.. 불륨 길지 않아도, 도트 그래픽에 투박한 사운드이어도, 스토리 텔링이 좋거나 혹은 손맛 좋고 게임 템포 쾌적하면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안팔리니 소비자탓 ㅋㅋ
개발자로 추정되는 어그로가 관심받고싶어서 별짓을 다하네 관심좀 가져가고 나타나지 말아라
흔한 똥겜 흔한 똥개발자 흔한 갓한민국겜 ㅎㅎ
쿠소게 만들어놓고 안팔리니 소비자마인드 탓. 다른 선량한 개발자도 욕쳐먹일 생각인가
스팀에서 1만원이면 살 수 있는 명작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경쟁 상대 생각 안 하고 무조건 만들어서 내놓으면 팔릴 거라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은 듯.
별바람 개발자로서 참 좋아했는데 역시 SNS는 하지 말아야 함
SNS보단 본인 인성이 드러난 거죠.
그간의 경력과 사회적 위치로 인한 헛된 자존심때문에 자기 능력의 부족함은 인정하기 싫고 안팔린 현실에 대해 설명은 해야겠고 결국 선택한건 세간의 게임에 대한 평가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고 판매량과 마케팅만 결부 시켜서 소비자탓 빼애애액 시전. 막말로 잘만들었으면 안팔렸어도 스팀평가는 좋게 나와야되는거 아닐까^^
스팀에서 콘솔 게이머를 왜 언급하는지.. 코어 게이머를 말할려고 한건가. 그리고 스팀에서 복합적 평가 받으면 개발자가 크게 삽질을 했던가 게임에 하자가 있던가 진짜 재미가 없던가 이 정도인데 한 번 자기가 만든 게임을 되짚어 보길 바람. 그리고 그녀의 기사단 제작자라는데 마넘나 만든 이나후데도 록맨을 만들던 제작자였음.
그녀단은 록맨과 비교할만큼 호평받은 작품도 아니에요. 1인 개발에 의의가 있었을 뿐..
대기업회장들 노역일당 몇백만원 같은 소리하고있네. 제작비는 제작비인거지 뭔 기회비용이여. 서든2가 왜 망했는지 알겠네 300억 죄다 임원들 기회비용이었나 ㅋㅋㅋㅋㅋ
http://store.steampowered.com/app/355980/ 던전 워페어 스팀평가 98% 따봉 http://store.steampowered.com/app/496890 레플리카 스팀평가 89% 따봉 http://store.steampowered.com/app/496890 레츠놈 스팀평가 93% 따봉
옛날에는 잘나갔는데 역시 나이먹으면 꼰대화 되는듯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니고 제자들한테 갑질해서 만든 게임을 돈 받고 팔았다면 여러모로 헬조선스러운 게임인 듯.
한바탕 댓글싸움하다 싹 지우고 사라지는거보면 정말 본인인가...
http://steamspy.com/app/465130 Wicce 라는 게임도 무명의 국내 1인개발자가 만들어서 아무런 홍보도 못했지만 저 게임보다는 많이 팔렸어요. 그리고 본인의 게임은 기사화도 많이 되었고 국내외 전시회에도 여러번 나갔잖아요. 그리고 모바일 선출시를 해서 이름도 알렸구요. 그런데 왜 홍보를 안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또 하나 지적할 게 모바일로 먼저 나와서 그쪽으로 구입한 유저도 많을테고 그 중 콘솔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유저도 꽤 될텐데 pc쪽이 안팔렸다고 자칭 콘솔 유저가 어쩌니 하는 건 정말 염치가 없어보입니다
좋은 게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중할인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