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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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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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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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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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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리그가 사라진다는게 더 놀라웠을듯..ㅋ
케빈추의 유일한 위안거리었던 팀이...
초 흑우가 될뻔한 케빈추를 그냥 흑우로 만들어줬던 팀인데... ㅠㅠ
그거 뒷얘기 나왔는데 촬영팀들은 트로피 따오는 유일한 팀이라 엄청 조명해서 찍고 싶었는데 선수들이 얼굴보이기 싫다고 도망다니느라 제대로 못찍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유행성 독감인가 걸려서 안나온 듯
케빈추의 유일한 위안거리었던 팀이...
ㅠㅠ 맞음 그누가알았겠어요.. 히오스가 케빈추 희망이 될줄.. ㅋㅋ
심판하니양
하루만에 리그가 사라진다는게 더 놀라웠을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젠지의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ㅜㅜ
멋있다
사진 찍는데 리치는 어디간겨 ㅋ
Double D~★
유행성 독감인가 걸려서 안나온 듯
리치 아프대요
어흑 ㅜㅜ 그래도 우승 자주 건져주던 팀이라 그런지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네요
정작 몇달전 공개된 젠지팀 소개 영상에서는 유일하게 히오스팀 멤버들 얼굴만 안찍어줌..
허니&클로버
그거 뒷얘기 나왔는데 촬영팀들은 트로피 따오는 유일한 팀이라 엄청 조명해서 찍고 싶었는데 선수들이 얼굴보이기 싫다고 도망다니느라 제대로 못찍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초 흑우가 될뻔한 케빈추를 그냥 흑우로 만들어줬던 팀인데... ㅠㅠ
넘모 슬퍼... ㅠㅠ
뱃지에서 시체냄새나 ㅠㅠ
역시 본사보다 나은 젠지
그래도 대회중단 공지뜨자마자 바로 팀해체공지부터하는구단도 있는데 이렇게 선수들 챙겨주는거보니 멋있네요 적어도 상처받은 선수들이 그 상처가 가라앉을때쯤 저 배지를 보면서 그때 참 좋았지 하고 추억을 되새길수 있게해줄수 있는게 멋진듯 그나저나 히오스팀없으면 케빈추는 호구행인데 ㅠㅠ
안녕 젠지 안녕 히오스 ㅠㅠ..
그래도 선수들 마지막까지 챙겨주네 ㅜㅜ
젠지, 엠블랙 고마웠다 아듀..
수고했드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