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월드는 최고를 바라는 플레이어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은 게임이지만, 또한 매 순간마다 몰입할 수 있는
무거운 결과를 동반하는 최고의 RPG이기도 하다.
아우터 월드는 당신에게 이야기를 주지 않는다.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가득찬 세계를 주고는 어떻게 할 지 묻는다."
- Shacknews -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옵시디언의 기다리던 후속작."
- CG 매거진 -
"아우터 월드는 도처에 흥미로운 것들이 늘 있으며, 클래식
RPG를 어떻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급시켰는지에 대한
훌륭한 예이다."
- 게임스팟 -
"견적서 발표."
- Jeuxvideo.com -
"옵시디언의 RPG가 그 잠재성을 이루어냈지만, 그것은
불규칙할 뿐이다. 물론 RPG 제작에 있어서 가장 최악인
경우는 당연히 아니지만, 그들은 거대한 부분들과 약간의
실망스런 부분들을 짜깁기해서 만들어냈다."
- PCGAMEN -
"즐길만한 모험이지만, FPS 폴아웃 경로에서 너무 가까운 것 같다."
- PC Ivasion -
"평범하고 쉽게 가는 SF RPG로 들어가 있는 약간의
풍자성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머리에서 금방 사라진다."
- 유로게이머 (추천 없음) -
"아우터 월드로 인해, 옵시디언은 베데스다와 바이오웨어
사이에서 그들만의 길을 찾았고 이는 정말 멋지다."
- IGN (8.5/10) -
"마치 토요일에 보는 어린이 만화영화같은 게임이다.
깊이가 부족하지만, 귀엽고 즐기기 쉽다.
내가 레이저포로 불쌍한 약탈자를 먼지로 만들어버리는
스샷을 보자니, 아우터 월드가 나에게 맞는 거 같다.
만약 당신이 이 말에 흥미가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PC 게이머 (79/100) -
"아우터 월드는 옵시디언이 이 방면의 게임계에서
최고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강력한 시작은 위대함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 게임스레이다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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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보니 고민할 필요가 없겠네 게다가 한글이잖아~
번역은 ㅊㅊ입니다 ㅎㅎ
이거 플탐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해서 엔딩 보고 올린 리뷰일걸요
피씨랑 콘솔이랑 메타 점수는 약간 차이가 있군요. 암튼 번역 ㅊㅊ
견적서 발표가 아니라 인용문은 추후 추가 예정이란 뜻입니다
번역은 ㅊㅊ입니다 ㅎㅎ
평보니 고민할 필요가 없겠네 게다가 한글이잖아~
피씨랑 콘솔이랑 메타 점수는 약간 차이가 있군요. 암튼 번역 ㅊㅊ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빅뉴스맨
이거 플탐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해서 엔딩 보고 올린 리뷰일걸요
번역질 좀 괜찮았으면...
폴아웃 아빠가 만든 거니 믿어볼까...
견적서 발표가 아니라 인용문은 추후 추가 예정이란 뜻입니다
유로게이머 무등급 판정은 약간 실망스럽네요.
디스코 엘리시움 끝나면 건드려봐야 겠네요
그래도 역시 잘나올줄 알앗음